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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옥마을 프로젝트 소감문

이름 이혜인 등록일 19.05.30 조회수 50
벌써 기전반크에 들어온지 3달이 되어간다.
그리고 5월 25일 첫번째 프로젝트를 시행했다.
한옥마을 프로젝트인데 비록 이런 활동이 처음이라 많이 낯설고 어색하고 
경험도 없어서 미숙했을지라도 이번을 계기로 내년엔 더 열정을 다하여 아쉬운 부분 없이 진행하고 싶다 
이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우리나라가 빼앗긴 문화유산에 대해 조금더 깊이 조사하고 공부하는 기회가 되었다.
문화유산 뿐만아니라 조선시대의 외교관 '이예' 또한 알게되어서 지식을 조금이라도 쌓은 것 같다.
















(역시 반크 들어오길 잘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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