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지체 장애인들과 지체 장애인들이 다니는 선화학교에 쿠키만들기 체험겸 봉사활동을갔다.
처음에는 낯썰고 익숙 하지가 않아서 불편했는데...나중에 애들과 친해져서 편해졌다. 그러므로 인하여 쿠키 만드는 방법도 알게 되었고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뀌게 되었다. 좋은 경험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