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내에서 조를 편성하여 안경을 모을 함을 만들면서 조 팀의 언니들과 많이 친해졌다는느낌이 들고
동아리내에서 계속 어색 했었는데, 뭔가 그러한 과정을 거치고 난 후 그런 어색함이 싹 없어졌는다는 느낌이든다.
또 이러한 활동은 처음 해봤는데, 처음 한결과가 괜찮아서 기분도 좋았고 그일에 대하여 보람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