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샘

세상을 바꾸는 시간을 감상할때 잘 가르치는 선생님이 아닌 진심으로 대해주는 선생님에 대해서 기억에 남는다고 하였다. 이렇듯 선생님이라는 직업의 자질에는 학습을 도와주는 것도 있는 반면에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역할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교사의 전제조건인 리더쉽과 학문을 연결짓는 능력도 필요하다. 교사는 자신을 학문에 대해서 열심히 가꾸고 정보를 학생들에게 전달해주려고 최대한 노력해야하고, 학생들도 마찬가지로 적극적으로 정보를 습득하려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또, 교생실습 기간을 늘려서 본격적으로 교사가 되기전에 교사에 대한 직업에 대해서 자세하게 생각해보고 교사라는 직업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더 가져야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