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샘

교사라면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질을 3가지로 나누어 보았다.

먼저 첫번째로 전문성이다. 

교사의 역할은 여러가지이지만 주요 역할 중 하나가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달는 것과 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교사 개인의 과목에 대한 훌륭한 지식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두번째는 다양한 학생들을 모두 이해하려고 하는 마음이다.

교사는 일을 하면서 정말 많은 학생들을 만난다. 그 많은 학생들의 모습은 모두 제각각이며 다 다른 성격과 학습 능력 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학생들을 모두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각각의 학생들의 모습을 이해하고 다가가려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교사 자신의 삶에 대한 행복과 만족감이다.

교사는 학생들과 오랜 시간 함께 있고 그렇기 때문에 큰 영향력을 행사 할 수도 있다고 본다. 

이때 교사가 행복하면 교사 자신도 모르게, 함께 있는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 학생들도 선하고 좋은 영향을 받으면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교사가 된다면 이 세가지의 자질을 갖추려고 노력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