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샘
*글이 끊이지 아니하고 솟아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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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줄글쓰기 2527 임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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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연주 | 등록일 | 19.09.15 | 조회수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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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그곳은 과거가 하얀 먼지가 되어 부서져 내리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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