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샘(문예창작)

글샘

*글이 끊이지 아니하고 솟아 나오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꿈과 글이 샘솟는, 문예창작 동아리 입니다.

2019년 한줄글쓰기 1804 김주은

이름 김주은 등록일 19.09.23 조회수 42
첨부파일
한줄
어둠은 마음 깊숙히 숨어 있다 심장에 구멍이 난 틈을 타 밖으로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이전글 공동창작 - 册食魑
다음글 2019년 한줄글쓰기 2527 임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