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샘(문예창작)

글샘

*글이 끊이지 아니하고 솟아 나오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꿈과 글이 샘솟는, 문예창작 동아리 입니다.

2019년 한 줄 글쓰기 10310 박혜빈

이름 박혜빈 등록일 19.09.15 조회수 41
첨부파일
우연.docx (25.36KB) (다운횟수:20)
소설가의 가장 큰 역할 중 하나는 약자를 대변하여 그들의 고통을 세상에 알리는 것
불완전한 인간일수록 사람이 더 필요하다
이전글 2019년 한줄글쓰기 2527 임연주
다음글 2019년 한줄글쓰기 차은서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