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샘
*글이 끊이지 아니하고 솟아 나오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꿈과 글이 샘솟는, 문예창작 동아리 입니다.
빛
이주은
빛이 있다
내 마음 저기 구석에
어려서 빛을 내는 게 미숙한
그런 빛
이제는 그 빛을
꺼내줄 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