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샘
*글이 끊이지 아니하고 솟아 나오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꿈과 글이 샘솟는, 문예창작 동아리 입니다.
비망록
이수민
나의 아름다운 그대여,
오늘도 안녕히 계신지요.
나는 오늘도 그대를 그리며
눈물짓습니다.
한숨
짓습니다.
오늘도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