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샘
*글이 끊이지 아니하고 솟아 나오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꿈과 글이 샘솟는, 문예창작 동아리 입니다.
내 가방에
달랑달랑 어글리 둘
하루하루 살다보면
때가 탄다
세상에
대롱대롱 우리들도
이리저리 치이다 보면
결국 때만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