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샘
*글이 끊이지 아니하고 솟아 나오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꿈과 글이 샘솟는, 문예창작 동아리 입니다.
어느 날 우연치 않게
찾아와
\나에게 힐링을
안겨준
피로회복제 같은 존재
사르르 녹는 눈웃음으로
수많은 팬이
생겨버린
팜므파탈 같은 존재
그게 바로 내 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