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토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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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난무 sns 시급히 법제정비해야

이름 김한별 등록일 12.11.16 조회수 964

요약 sns는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서로를 나누는 소통, 공감연대의 장이다.

하지만 이런 연대의장이 별질되고있다

 

생각 요즘 인터넷이 발달되고 그에 따라 최근 2년간 스마트폰의

사용이 급증하고있다. 반에서도 10명중 최소 5명이 스마트폰을 가지고있다. 이렇게 스마트폰의 사용이 급증하면서 그에 따라 sns즉 소셜 네트워킹서비스가 발달하고있다.

sns는 빠른정보교환으로 요즘세대에 각광받고있는데 인기가 많아지면서 그에 따른 문제점도 발생하고있다.

바로 '미확인괴담'이다 인터넷 특성상의 익명성과 빠른 유포에 힘입어 이런 일들이 비일비제하게 일어나고있다,.

sns의 특성상 보통사람들은 자신과 의견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과 동조하게 되는데 이런 동조는 부정적인 의견일때 더활발해진다. 통계에 따르면 sns내용중 64.7% 부정적 언급이라고한다

생각해 보면 내가 인터넷을 할때도 부정적인 내용을 더 많이 본것같다

발없는말이천리간다는 속담도 있듯이 소문은 무엇보다도 빠르게 확산되는데 익명성이보장되는

sns에서는 말할 필요도 없을것이다

이런,sns의 역기능에 대해서 많은 사회적 논의가 필요할것이다

그중하나가 인터넷 실명제인데 이것에 대한 의견 또한 분분하다

실명제를 도입했을때 사람들이 댓글달기나 자신의 생각말하기등을 꺼려할것이라는 반대의견들이있다

이는 앞으로 사회가 동태를 상펴보고 논의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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