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토론부

기전여고 사회토론부 A.O(Approve Opposite) 의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A.O는 정치, 경제, 문화, 방송, 환경 등 다방면에서의 사회적 이슈에 관한 주제로 논의하고 토론하는 동아리입니다.

밖으로 나가는 한국 학생들 교육수지는 아직 적자

이름 김한별 등록일 12.11.16 조회수 1000

요약 요즘 한국 학생들이 유학을 많이 가고있다.

유입과 유출의 차이는 매년 40억달러에 달한다. 곧 교육부분에서 적자라는 얘기다.

가족의 해외이주와 부모의 외국 근무로 인한 수요를 빼더라고 순수조기유학생만 오만명에 달한다

초중고교의 조기유학은 영어를 배우거나 한국식 교육에 반대하는 부모의 교육관과 밀접한 괸계가 있다.

조기유학이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안된다는 지적도있지만 개인차가 심해 딜레마로 남고있다.

 

 

내생각 난 조기유학에 대해 좋지않은 견해이다

주변친구들을 사례로들자면 1.2년 필리핀이나 영어권 동남아쪽등으로 갔다왔다고해서 영어를 1등급

맞거나 뛰어나에 영어실력이 향상된걸 보지 못했다.

물론 토킹이나 회화면에서는 능숙하고 자연스러운 발을을 구사했지만 실제로 한국 현실에서 도움이 되는것은

수능영어시험점수이다.  중요한 학생시절 1~2년을 유학에 투자한만큼의 성과는 없다고 본다

유학은 성인이 되어 안정적인 직업이 정해져 자신에게 꼭필요한시기에 적당한 나라에 유학을 가는것이

 잘 활용할수있는 유학이라고 본다.

이전글 비방난무 sns 시급히 법제정비해야
다음글 신용정보법 위반하는 명백한불법...은행원들,죄책감없이수시로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