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토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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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보츠와나서 한국인 1명 피살-외교

이름 박경아 등록일 16.11.04 조회수 700
아프리카 남부 보츠와나 팔라피에서 파견근무 중이던 우리 국민 1명이 30일(현지시간) 새벽 2시께 숙소에 침입한 강도의 총격으로 사망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 사건으로 또다른 우리 국민 1명이 다쳤다.

보츠와나 겸임 공관인 주남아공대사관은 사건 인지 직후 보츠와나에 있던 영사협력원을 사건 현장에 급파했으며, 주남아공대사관 담당 영사도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전했다.

팔라피는 보츠와나 수도 가보로네에서 북동쪽으로 약 270 km 거리에 있는 인구 약 4만명 규모의 도시다. 

 내생각 : 또 외국에서 우리나라의 사람이 죽었다. 나와 관련없는 얘기이지만 이런 소식을 들을때 우리는 과연 무엇을 도울것이고 어떻게 할것인지 모를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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