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너미

5/10 전주 대학교 교수님께서 사물인터넷에 대해 소개해 주시고 앞으로의 사물인터넷 발전가능성과 사물인터넷의 활용도 또한 설명해 주셨다. 이를 통해 예전에 공부하였던 아두이노를 활용한 사물인터넷 만들기와 사물인터넷이 사용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네트워크 소켓프로그래밍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고 최근에 읽기 시작한 ‘사물인터넷 전쟁’이라는 책에 내용을 다시 떠올려 사물인터넷의 성장속도와 사물인터넷을 만들 때의 필요한 아두이노 기술에 대해 더 자세하게 배운 것 같다. 그리고 교수님께서는 사물인터넷이 사용되는 곳 중에 집안의 여러 가지 시설들을 스마트폰을 통해 제어하거나 음성비서에게 명령을 내려 여러 가지 정보를 검색하는 영상을 보여주셨는데 이를 통해 내가 접하지 못한 사물인터넷에 종류는 많다고 느꼈고 이러한 기계들을 만들 때에 쓰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무엇이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며 새로운 사물인터넷의 종류에 많이 배우게 되어 인상 깊었다. 이러한 강연을 통해 사물인터넷의 생활접목도와 앞으로의 전망 등을 알게 되어 내가 전공하고 싶은 분야인 정보보안에 접목시키는 방법을 연구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5/17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에 대한 특강을 듣게 되었는데 현제의 4차 산업혁명에 주요기술에는 어떤 기술이 있는지 그리고 그 기술들을 각각의 다른 분야에 접목시켜서 만들어낸 기술이나 방법들을 배우게 되었고 인공지능의 학습방법과 인공지능이 접목되어 만들어진 여러 가지 사례들 또한 배우게 되었다. 이 특강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전망과 앞으로의 출시될 새로운 직업들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어 지금희망하고 있는 분야인 정보보안과 4차 산업혁명에서 드론을 활용한 여러 가지 기술들이 상당히 인상 깊었다.

또한 인공지능의 학습방법인 딥러닝에 대해서도 배웠으며 알파고와 같은 인공지능들이 바둑과 같은 분야에서 인간을 앞지르고 자신들 만의 언어를 만들어 대화했다는 것이 정말 인상 깊었다. 또한 인공지능들이 스마트폰과 갚이 소형화된 기기에 들어가게 된다면 큰 힘을 발휘 할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특강은 인공지능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프로그래밍 언어가 무엇인지 연구하고 탐색해 보는 계기가 되었고 파이썬이 인공지능을 만들 수 있는 언어인 것을 알게되어 파이썬 공부를 계획하게 되었다. 이러한 특강들을 통하여 여러 가지 인상깊은 기술들을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