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영 주제 : 스마트 기기의 올바른 활용을 통한 협업-소통-공존이 살아 숨쉬는 교실 문화를 실현한다.
2. 목적 : 올바른 스마트 기기의 활용을 통한 교수-학습의 효율 극대화
1) 스마트 기술의 현주소를 인지하고 협업-소통-공존의 배움을 일으키는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21세기 학습자 역량을 키운다.
2) 게임이나 흥미위주의 단순 몰입에 빠지는 현시대의 학생들에게 인성 훈련과 문화체험활동을 통한 아날로그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3) 진로와 진학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학습을 기대해본다.
4) 조별 스마트 기기 관련 프로젝트를 정한 후 동아리 발표대회에서 직접 소개해 본다.
3. 동아리 현황 :
1) 동아리명 : 위 프레너미(We Frenemy)
2) 설립년도 : 2010년
3) 설립목적 : 올바른 스마트 기기의 활용을 통한 교수-학습의 효율 극대화
4) 활동주제 : 스마트 기기의 올바른 활용을 통한 협업-소통-공존이 살아 숨쉬는 교실문화를 실현한다.
5) 활동장소 : 수업행동분석실(스마트 전용교실)
6) 회원명단 : 70명
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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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건석 | 등록일 | 18.05.28 | 조회수 | 164 |
5/10 (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 즉 IoT는 Internet of Things 의 줄임말로 기존의 인간 대 사물 통신 외에 사물 대 사물 통신으로 정보를 주고받아 처리한다. 강연에서 이러한 사물 인터넷의 기본적인 정의나 이론들을 설명해주시고, 만화와 영상으로 추가적인 설명을 덧붙여주셨다. 5/17 (제 4차 산업혁명) 제 4차 산업혁명에 대해 강연을 들으며, 원래 아는 내용이나 익숙한 내용도 있었지만 흥미로운 내용도 많았다. 영상을 주로 보며 그 영상에 관련하여 설명을 듣는 방식이었는데, 3D프린터를 이용한 옷 제작, VR을 이용한 피라미드 탐험 등을 보았다. 그 중 가장 흥미로웠던 내용은 MS사에서 공개한 AI였는데, 트위터에 공개하자 일부 유저들이 AI에게 정치적 혹은 비윤리적인 문장들을 가르치면서 얼마 안되어 비공개 처리 되었다. 이로써, 만약 미래에 AI가 상용화되다면 이런 비윤리적인 말 또는 상황을 배우는 것에 대해 고민해 봐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러한 무제들을 해결해야 AI 상용화가 실질적으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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