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너미

1. 운영 주제 : 스마트 기기의 올바른 활용을 통한 협업-소통-공존이 살아 숨쉬는 교실 문화를 실현한다.

2. 목적 : 올바른 스마트 기기의 활용을 통한 교수-학습의 효율 극대화

1) 스마트 기술의 현주소를 인지하고 협업-소통-공존의 배움을 일으키는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21세기 학습자 역량을 키운다.

2) 게임이나 흥미위주의 단순 몰입에 빠지는 현시대의 학생들에게 인성 훈련과 문화체험활동을 통한 아날로그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3) 진로와 진학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학습을 기대해본다.

4) 조별 스마트 기기 관련 프로젝트를 정한 후 동아리 발표대회에서 직접 소개해 본다.

 

3. 동아리 현황 :

1) 동아리명 : 위 프레너미(We Frenemy)

2) 설립년도 : 2010

3) 설립목적 : 올바른 스마트 기기의 활용을 통한 교수-학습의 효율 극대화

4) 활동주제 : 스마트 기기의 올바른 활용을 통한 협업-소통-공존이 살아 숨쉬는 교실문화를 실현한다.

5) 활동장소 : 수업행동분석실(스마트 전용교실)

6) 회원명단 : 70명

혁신적 트렌드를 만들어 내는 우리는 스마트한 프레너미!

IOT와 사물인터넷

이름 이 해성 등록일 18.05.29 조회수 189
5월 10일, 전주대학교 교수님의 초청강연을 들었다. 강연 주제는 모든 사물에 인터넷을 접합시키는 IOT(사물인터넷)이였다. 기본적으로 주로 쓰이는 사물들에게 한정된 것이 아닌 모든 사물에 접합시킨다는 것이 가능할까? 라고 생각했지만 현대 과학으로는 정말 그것이 가능한듯 싶어보인다. 모든 사물에 접합된 인터넷을 통해 사물과 인간사이의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것을 보고 위험하다거나 편리할 것 이라는 많은 생각이 교차했다. 사물인터넷에게 너무 의존해 만약 사물인터넷이 오류가 발생했다면? 이랬을때의 상황이 먼저 상상이 되었다. 만약 그러한 상황이 온다면 현재 우리가 사물인터넷 없이 살아왔다해도 그 상황이 되면 너무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생각은 그대로 5월 17일 4차산업혁명에 대한 강의를 들을때 더욱 상기되었다.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 발전되는 ai, VR, AR에 대한 강의를 듣는 중에 ai가 인간이 못알아먹는 언어를 구사하고 정치적 논란이 되는 말을 하는둥 ai에 관한 걱정이 쌓이는 사례를 들어주었지만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그러한 걱정을 가지고도 얻는게 더 많으니 점점 4차산업혁명이 기다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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