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영 주제 : 스마트 기기의 올바른 활용을 통한 협업-소통-공존이 살아 숨쉬는 교실 문화를 실현한다.
2. 목적 : 올바른 스마트 기기의 활용을 통한 교수-학습의 효율 극대화
1) 스마트 기술의 현주소를 인지하고 협업-소통-공존의 배움을 일으키는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21세기 학습자 역량을 키운다.
2) 게임이나 흥미위주의 단순 몰입에 빠지는 현시대의 학생들에게 인성 훈련과 문화체험활동을 통한 아날로그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3) 진로와 진학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학습을 기대해본다.
4) 조별 스마트 기기 관련 프로젝트를 정한 후 동아리 발표대회에서 직접 소개해 본다.
3. 동아리 현황 :
1) 동아리명 : 위 프레너미(We Frenemy)
2) 설립년도 : 2010년
3) 설립목적 : 올바른 스마트 기기의 활용을 통한 교수-학습의 효율 극대화
4) 활동주제 : 스마트 기기의 올바른 활용을 통한 협업-소통-공존이 살아 숨쉬는 교실문화를 실현한다.
5) 활동장소 : 수업행동분석실(스마트 전용교실)
6) 회원명단 : 70명
‘보안 취약점’ 가격 급등… 화이트해커 신세계 열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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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한결 | 등록일 | 17.04.15 | 조회수 | 451 |
좀 우울한 기사를 갖고 와서 불편해 하실 분들을 위해 반대로 긍정적인 기사도 가져와봤습니다. http://www.hankookilbo.com/v/622dd2f6953045d5b8fca09c19149159 영국의 22세 청년 나타니엘 웨익램은 연 평균 2억 8,000만원의 소득을 올린다. 매일 출근하는 직장은 없다. 그가 하루 종일 하는 일은 집이나 카페에서 노트북을 펴놓고 구글과 애플, 미국 정부 네트워크의 보안 상 취약점을 찾아내는 것. 일명 화이트 해커(White-hat hacker)다. 웨익램이 네트워크 시스템을 뚫어 각종 비밀 자료를 훔쳐내 팔거나 테러에 이용하는 블랙 해커(Black-hat hacker)와 다른 점은, 보안 취약점을 범죄 집단이 아닌 해당 기업과 정부에 먼저 알려준다는 점이다. 자신의 일상을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공개한 지난해 8월, 이런 식으로 한 달에만 벌어 들인 보상금이 2,300만원에 달했다. 구글이나 애플같은 세계적인 기업들은 절대 정보보안을 우습게 여기지 않고 가치를 인정해줍니다. 물론 세계적인 기업인 만큼 진입장벽도 만만치 않겠지만 현실을 암담하게 여기기 보다는 이같은 가치를 인정해주는 기업들을 찾아나서는것도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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