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영 주제 : 스마트 기기의 올바른 활용을 통한 협업-소통-공존이 살아 숨쉬는 교실 문화를 실현한다.
2. 목적 : 올바른 스마트 기기의 활용을 통한 교수-학습의 효율 극대화
1) 스마트 기술의 현주소를 인지하고 협업-소통-공존의 배움을 일으키는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21세기 학습자 역량을 키운다.
2) 게임이나 흥미위주의 단순 몰입에 빠지는 현시대의 학생들에게 인성 훈련과 문화체험활동을 통한 아날로그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3) 진로와 진학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학습을 기대해본다.
4) 조별 스마트 기기 관련 프로젝트를 정한 후 동아리 발표대회에서 직접 소개해 본다.
3. 동아리 현황 :
1) 동아리명 : 위 프레너미(We Frenemy)
2) 설립년도 : 2010년
3) 설립목적 : 올바른 스마트 기기의 활용을 통한 교수-학습의 효율 극대화
4) 활동주제 : 스마트 기기의 올바른 활용을 통한 협업-소통-공존이 살아 숨쉬는 교실문화를 실현한다.
5) 활동장소 : 수업행동분석실(스마트 전용교실)
6) 회원명단 : 70명
삼성전자, MWC 2017에서 VR 관련 C랩 과제 선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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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근재 | 등록일 | 17.04.16 | 조회수 | 456 |
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7에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VR(가상현실) 관련 C랩(Creative Lab) 과제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 4YFN관에 C랩 전시관을 마련해 MWC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MWC 2017에 선보이는 C랩 과제는 △ 저시력인과 시각장애인들의 독서, TV 시청 등을 돕는기어VR용 시각보조 솔루션 '릴루미노(Relúmĭno)*' △ 스마트폰과 PC의 고사양 컨텐츠를 원격으로 사용 가능한 VR/AR(증강현실) 솔루션 '모니터리스(Monitorless)' △ 가상현실에서 실내 인테리어를 경험하는 VR 홈 인테리어 서비스 '빌드어스(VuildUs)' △ 360 영상을 이어보며 가상 여행을 체험하는 360 동영상 여행 서비스 '트래블러(traVRer)' 등이다. * 릴루미노 : 라틴어로 빛을 되돌려준다는 의미 이번에 선보이는 삼성전자의 C랩 우수 과제는 최신 트렌드인 VR과 AR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에게 일상 생활 속의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릴루미노(Relúmĭno) ▲저시력인과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기어VR용 시각보조 솔루션 '릴루미노' □ 모니터리스(Monitorless) * 전기변색 유리 : 전기신호를 주면 투명해지고, 전기신호를 차단하면 불투명해지는 특수한 기능을 갖은 유리
▲원격으로 PC 사용이 가능한 VR/AR 솔루션 ‘모니터리스’ □ 빌드어스(VuildUs) ▲실제 가구 배치 가능한 VR 홈 인테리어 서비스 ‘빌드어스’ □ 트래블러(traVRer) ▲가상 여행을 체험하는 360 동영상 여행 서비스 ‘트래블러’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이재일 상무는 "이번에 선보이는 C랩 과제는 시제품 단계지만, 외부 사용자들과의 조우를 통해 VR과 AR 기술의 확장 가능성을 검증하고 다양한 시도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VR산업에 많은 기업들이 뛰어들어 다양한 형태의 기술들을 보여주고있는데요, 불과 몇년내에 VR이 허술함없는 완벽한 모습으로 실생활에 응용 될 것같은 조짐이 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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