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TH OF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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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닌 비판적인 시각으로,
긍정적인 시각으로, 객관적인 시각으로 또 다른
시각으로 느끼고 나누는 독서토론 동아리입니다.
사랑하는 안드레아 - 룽잉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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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정연 | 등록일 | 19.03.27 | 조회수 | 124 |
논제 - 부모가 사춘기 시기의 자녀에게 간섭을 해도 되는가 <찬성> 이아현- 사춘기 시기의 자녀는 미숙하므로 부모의 관심과 간섭이 필요하다. 유정연- 사춘기 시기가 인격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시기인데, 그 시기의 자녀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면 부모가 올바른 길로 가도록 자녀에게 도움을 주어야 한다. <반대> 김수민- 사춘기 시절에는 가족과의 시간보다 친구와의 시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므로 부모와 자식간의 사이가 멀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인데, 부모가 간섭을 하게 되면 부담을 느껴 오히려 사이가 더 멀어 질 수 있다. 홍민아- 사춘기 시절에 스스로 옳고 그른 것을 경험하고 판단하는 것이 부모에게서 독립을 해나가고 성인이 되는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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