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TH OF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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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닌 비판적인 시각으로,
긍정적인 시각으로, 객관적인 시각으로 또 다른
시각으로 느끼고 나누는 독서토론 동아리입니다.
기억이 사라지는 시대 (애비 스미스 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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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인영 | 등록일 | 19.03.27 | 조회수 | 126 |
논제: 기계는 인간의 사고를 대체할 수 있는가 (이가은, 이예원, 박유영, 조인영)
- 기계는 인간의 이성적인 사고를 어느 정도까지는 모방할 수 있으나 인간의 감성적인 사고까지는 대체할 수 없다. - 계산적인 부분을 해결할 능력은 있으나 인간만이 상상력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창의적 사고는 어려울 것 같다. 또한 도덕적인 판단을 해야할 상황에서 기계가 바람직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지도 불확실하다. - 인간만의 감정과 인간만이 생각할 수 있는 창의적인 사고는 계산적인 기능을 하는 기계가 대체할 수 없다. - 기계를 만들어내는 사고는 인간이 만들었고 기계 자체 또한 인간이 다루기 때문에 대체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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