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응급환자를
급: 급한 상황에서도 빠르게
처: 처치 할수있는
치: 치료방법과 침착한 대응방법을 동시에 배울수 있는 동아리
1학년:
2학년: (기장) 박서현, (부기장) 이사야, 김현체, 곽민솔, 이가현, 장한별
10405 박서현
영화 '감기'를 보며 다시 한 번 바이러스에 대한 무서움을 알게 되었다. 현재의 코로나 바이러스처럼 앞으로 더 많은 바이러스가 올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우리나라가 바이러스에 대응할 대책을 잘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