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응급환자를
급: 급한 상황에서도 빠르게
처: 처치 할수있는
치: 치료방법과 침착한 대응방법을 동시에 배울수 있는 동아리
1학년: (부기장) 이수연, 강민채, 김민서, 김소헌, 김채윤, 김하연, 박새론, 백승주, 심지민, 안소민, 양채원, 유나연, 윤예서, 이다현, 임서연, 장윤희, 전유민, 정지연
2학년: (기장)심의현
3학년: 유지영, 오수현, 김채민, 이희은, 박서연 , 박은빈, 곽예빈, 최유빈, 정재희, 윤서진, 강지연, 김수현, 이해선
영화 감상문 |
|||||
---|---|---|---|---|---|
이름 | 10903 김세란 | 등록일 | 20.08.07 | 조회수 | 379 |
감기라는 영화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인데 다시 보게 되서 좋았고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련된게 많은 것 같다. 우리도 백신이 빨리 개발되어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고 이 영화를 통해 바이러스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깨달았다. 어느 하나 꼬투리 잡을 것 없이 완벽한 영화였고 또 보고 또 봐도 질리지않는 영화인 것 같다. 영화의 끝이 해피엔딩이니 우리도 해피엔딩으로 바이러스를 물리치고 마스크를 안 챙겨도 되고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며 얘기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
이전글 | 영화 '감기' 소감문 (2) |
---|---|
다음글 | 영화 감상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