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응급환자를
급: 급한 상황에서도 빠르게
처: 처치 할수있는
치: 치료방법과 침착한 대응방법을 동시에 배울수 있는 동아리
1학년: (부기장) 이수연, 강민채, 김민서, 김소헌, 김채윤, 김하연, 박새론, 백승주, 심지민, 안소민, 양채원, 유나연, 윤예서, 이다현, 임서연, 장윤희, 전유민, 정지연
2학년: (기장)심의현
3학년: 유지영, 오수현, 김채민, 이희은, 박서연 , 박은빈, 곽예빈, 최유빈, 정재희, 윤서진, 강지연, 김수현, 이해선
영화 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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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20818 양수현 | 등록일 | 20.08.07 | 조회수 | 314 |
코로나19바이러스와 연관되어 있는 “감기”라는 영화를 봤다. 그 영화에서의 감염병과 감염경로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19와 유사했다. 그렇기에 그 영화의 장면이나 대처 방법 하나하나 모든 게 단지 허구 속 영화 같지만은 않았다. 영화를 보면서 마스크의 중요성과 백신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분들에게 감사했고, 마치 영화를 보는게 아니라 현재 상황에서 더 나아가 감염병에 대해 안일하게 생각하고 지켜지지 않는 것들의 끝이 이럴 것 같아 두려웠다. 마치 이 영화는 바이러스와 같은 감염병에 대한 충고이자 경고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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