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토론과 활동을 실시함
책 ‘타인의 고통’ 관련활동 소감문 (2431정지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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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수민 | 등록일 | 20.12.19 | 조회수 | 149 |
케빈 카터라는 사진작가가 찍은 빈곤층 아이 모습과 아이를 먹을 기회를 노리고 있는 독수리의 한 컷을 보고 사람들의 의견이 나뉘었다. ‘사진 찍는 거보다 아이를 먼저 구했어야지’와 사진을 찍어 널리 알리는게 낫다였는데 나는 후자가 낫다고 생각한다. 사진 찍는 사이에 바로 잡아먹히진 않을 거 같기에 찍고 아이를 구하는 게 더 낫고 일석이조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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