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토론과 활동을 실시함
책 ‘타인의 고통’ 관련활동 소감문 (1322조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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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수민 | 등록일 | 20.12.19 | 조회수 | 165 |
사진작가가 그 소녀와 독수리의 사진을 찍은 후에 곧바로 독수리를 쫓아 소녀를 구해줬단 사실을 알기전에 내 생각은 그 사진작가가 독수리와 소녀를 사진찍기보다는 ‘구해줘야 한다.’였다. 왜냐하면 물론 그 한 장의 사진으로 그 나라의 심각성을 여럿에게 알리고, 더 큰 효과를 얻었으맂라도 당장 눈 앞에 보이는 소녀의 생명보다 가치있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시 그 사진작가는 전염병 때문에 현지인들과 접촉이 금지였고, 사진을 찍은 후 바로 발을 굴러 독수리를 쫓아 줬기 때문에 사진작가가 비판받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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