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토론과 활동을 실시함
책 ‘타인의 고통’ 관련활동 소감문 (1816손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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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수민 | 등록일 | 20.12.19 | 조회수 | 162 |
케빈 카터의 독수리와 소녀라는 제목의 사진을 보고 먼저 사진을 찍었어야 했을까 소녀를 바로 구해야 했을지 생각을 했는데 아프리카의 빈곤을 더 강력하게 알리는 점에서 잘했다고 생각하였고, 찍은 후에 바로 아이를 독수리로부터 구해 아이의 부모님에게 데려다드렸다고 했다. 그래서 퓰리처 상을 받았지만 자살을 했다고 해서 안타깝다고 생각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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