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토론과 활동을 실시함
책 ‘타인의 고통’ 관련활동 소감문 (2413소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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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수민 | 등록일 | 20.12.19 | 조회수 | 161 |
타인의 고통이라는 영상에서 케빈카터가 찍은 사진이 뉴욕 타임즈에 실렸는데 그 사진만 보고 전후사정도 안보고 뭐라 하고 비난한 것을 보고 매우 충격을 받았다. 사진작가라는 직업이고 찍어야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다른 나라에 가서 찍은건데 비난한 것을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전염병이 옮을수도 있으니 접촉하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당연히 사진을 먼저 찍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런 전후 상황을 모르고 있었다면 비난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어떤 상황이었는지 잘 알아보고 그들의 의견을 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앞으로 사람들이 전후사정을 잘 알아보고 글을 쓰거나 말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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