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토론과 활동을 실시함
책 ‘타인의 고통’ 관련활동 소감문 (1211배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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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수민 | 등록일 | 20.12.19 | 조회수 | 153 |
케빈카터의 사진찍는 행위에 대해서 나는 잘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사진기자가 받은 명령이 있었고 어쨌든 소녀는 살았고 이 사진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이 일에 관심을 가져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독수리가 소녀에게 공격을 가했다면 말이 달라졌겠지만 결과가 좋았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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