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인권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토론과 활동을 실시함

올바른 인권,민주시민의식을 갖춘 한울인 양성

책 ‘타인의 고통’ 관련활동 소감문 (1125정희경)

이름 양수민 등록일 20.12.19 조회수 152

1교시에는 사진작가가 위험에 처한 소녀를 구해야하는지 아니면 본업의 사진작가의 이렝 충실할 것인지 고민이 되는 상황의 영상을 보았다. 독수리는 시체를 먹으며 사는데 사진 속에서는 뼈만 앙상하게 남은 소녀와 독수리가 있었다. 이 사진을 찍은 작가는 사진찍을 시간에 아이를 구하지 않았다는 것에 비난을 받았다. 그 현장에 같이 간 단체는 작가에게 현지인과의 접촉을 삼가라고 했으며 사진을 찍고 소녀를 구했다고 한다. 나는 사진작가가 잘했다고 생각한다. 당장의 아이를 구하는 것보다 사진을 찍어야 사태의 심각함을 세계에 알려 기부나 따뜻한 관심을 통해 여러 사람을 구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이전글 책 ‘타인의 고통’ 관련활동 소감문 (2413소윤영)
다음글 책 ‘타인의 고통’ 관련활동 소감문 (1303김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