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토론과 활동을 실시함
책 ‘타인의 고통’ 관련활동 소감문 (1303김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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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수민 | 등록일 | 20.12.19 | 조회수 | 154 |
‘타인의 고통’- 케빈카터가 찍은 사진을 보았는데 딱히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사진을 찍음을 통해 아프리카의 빈곤, 기아 등의 문제들을 사람들에게 알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당시에는 전염병이 있어 신체접촉을 해서는 안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내 의견은 원래 아이를 먼저 구해야한다였지만 이러한 이유를 듣고 내 생각이 바뀌었다. 만약 내가 사진기사였다면 사진을 빨리 찍고 아이를 구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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