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인권 관련 판넬은 총 두시간에 걸쳐 만들었는데 11월 9일 월요일 7교시와 11월 14일 토요일에 만들었다.

우리 조는 노동인권에 관해 판넬을 만들었는데 판넬의 내용엔 총 네 가지로 관련독서와 관련영화, 관련기사 및 

그에 관한 우리 조의 생각, 가상 인터뷰가 들어갔다. 전인권에 처음 들어와서 진로 관련 인권을 발표했을 당시에도

노동인권에 관해 조사를 하였지만, 이번 활동 시간 때 더 세세히 조사하며 생각보다 노동인권이 잘 보장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실감했다.

대부분 기업의 갑질과 횡포가 대부분이었고, 힘 없는 노동자들은 당하고만 있는 게 대부분이었다는 게 너무 안타까웠다.

법이 더 강력해지고 노동권이라는 인권이 더욱 널리 알려져 사람들 누구나 보장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동권은 자신이랑 관련 없다고 생각해야 할  인권의 종류가 아닌 우리 부모님에게도 해당되고, 

우리 가족들 및 자신이 노동을 할 때 자신한테도 적용되는 권리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의 모두가 노동권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고, 잘 보장될 수 있게 개선시켜 나가야 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