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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 견학 소감문 (2316 박관채)

이름 박관채 등록일 20.11.06 조회수 60

     전통이 깃든 한옥마을에서 원어민 선생님들 세 분과 함께 투어를 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다. 전주를 대표하는 전주비빔밥을 먹고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었던 것은 한국의 전통에 대해 알아가는 발판이 되었다. 무엇보다 한옥마을의 다양한 랜드마크를 돌아 다니면서 영어로 설명했던 것은 전주를 알리는 것, 영어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큰 기여를 했다. 또한 마지막 행선지였던 '행원'에서 전통 국악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었던 것도 큰 영광이었다.


     It was a great honor to be able to tour with three native English teachers in the traditional Hanok Village. Eating Jeonju Bibimbap and wearing hanbok, a traditional Korean costume, served as a stepping stone to learn about Korean tradition. Above all, what I explained in English while traveling around various landmarks in Hanok Village contributed greatly to promoting Jeonju and improving my English speaking skills. It was also a great honor to be able to watch traditional Korean music performances together at Haengwon, the last dest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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