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매쓰

1년동안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동아리 활동을 많이 하진 못해서 아쉬운 부분이 많이 남았던 것처럼 느껴지지만 짧은 시간동안 여러 활동을 해서 그 안에서 새롭게 알게된 내용을 배워가기도 해서 매 동아리 시간이 재미있게 느껴졌다. 동아리에서 했던 활동 중에 가장 떠오르는 활동은 보드게임인 스플렌더와 오더리 탱글스 만들기, 파라코드 매드팔찌 만들기, 수학 주제 탐구 포스터 만들기가 생각나는데 오더리 탱글스를 만들기와 파라코드 매드 팔찌 만들기를 할 때 잘 되지 않아 많이 힘들었지만 결국 끝까지 다 만들어 내서 기억에 오래 남아 생각이 잘 나는 것 같고 보드게임인 스플렌더는 보드게임 자체가 재미있기도 했지만 스플렌더를 하면서 동아리 애들과 소통하며 즐겁게 해서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고 마지막으로 수학 주제 탐구 포스터 만들기는 내가 흥미있어 하는 주제를 탐구해서 그 주제에 맞는 내용을 조사하고 그것을 조사하면서 새롭게 알게된 내용들과 그것에 대한 느낀 것까지 알게된 계기가 되어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았다. 정말 아크로매쓰에 들어온 것이 후회가 되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는 동아리 활동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