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꽃이 모여 학급이 만들어졌습니다.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꽃이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과후수강료(자유수강권)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지 못하였으나 지원이 꼭 필요한 가정의 경우, 학교장 추천 및 다문화 가정, 다자녀 가정 추천 제도를 통해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