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로 체험의 날
- 신문기사형 일때 출력
- 조재희 | 20.09.24 조회:68
다양한 꽃이 모여 학급이 만들어졌습니다.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꽃이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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