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함께 더불어 가는 마음들이 모여 행복한 우리반입니다.
나무 한그루는 비록 작을지 모르지만 나무는 나무와 더불어 거대한 숲이 됩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우리들이 모여 세상을 밝히고 지키는 빛과 힘이 되겠습니다.
학급홈페이지를 운영하지 않습니다.
SNS 단체톡방으로 대신 운영합니다.
바로 확인 및 서로 대화를 수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더 편리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안내해드린 것처럼 모바일 2학년 교육가족 개설방에서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