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함께 더불어 가는 마음들이 모여 행복한 우리반입니다.
나무 한그루는 비록 작을지 모르지만 나무는 나무와 더불어 거대한 숲이 됩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우리들이 모여 세상을 밝히고 지키는 빛과 힘이 되겠습니다.
사진도 단체톡방에 바로바로 업로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