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4반

정현종 시인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더 열심히 말을 걸고

더 열심히 귀 기울이고

더 열심히 사랑할걸...

모든 순간이 다아 

꽃봉오리인 것을,

내 열심에 따라 피어날

꽃봉오리인 것을!

 

매 순간을 사랑하며 귀하게 여기는 4반의 공간입니다.

  • 선생님 : 최미연
  • 학생수 : 남 27명 / 여 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