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오래된 것은 아름답습니다.거기에는 세월의 흔적이 배어 있기 때문이지요. 그 흔적에서 지난날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오늘도 최선을♡
곰삭음이 아닌 익어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