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2학년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오래된 것은 아름답습니다.
거기에는 세월의 흔적이 배어 있기 때문이지요.
그 흔적에서 지난날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오늘도 최선을♡


곰삭음이 아닌 익어감으로!!

지금 여기, 깨어 있기
  • 선생님 : 오도원
  • 학생수 : 남 16명 / 여 0명

알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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