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종이를 오려 종이에 딱 붙이는 순간,
내 이름을 쓰는 순간,
친구를 꼭 껴안아 주는 순간,
선생님과 눈맞춤을 하고 이야기하고 듣는 순간
나는 자라요! 하루 하루 아주 조금씩조금씩.
1년 동안 매일 조금씩 자라 어느새 몸도 마음도
훌쩍 자라있을 멋진 1학년 1반!
안전]: 실내에서는 뛰지 않아요. 사뿐사뿐 걸어요.
1. 안내장: 2019.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학부모위원 선출 (총 1장)
2. 우리 아이들 초등학교에 들어와 모든게 낯설었을텐데 화장실/급식먹기/정리하기 등 기본생활관련된 부분들을 금방 익히고 잘 해주어 기특하고 고맙습니다. 주말동안 가족들과 푹 쉬고 밝은 웃음으로 월요일에 만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