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2020 행복한 사이가 됩시다!
학부모님들, 학생들 모두 지치고 힘든 시기입니다.
그래도 각자 가정에서 온라인 학습도 하고, 책도 읽으며 나름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우리 아이들이 대견스러우면서도 많이 보고 싶네요 .
건강하고 밝게 만나는 그 날까지, 42반 함께 견뎌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