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9반

24명의 아이들이 꿈을 안고

살아가는 공간

 

나, 너 각자가 아닌 우리로

똘똘 뭉친 여기는 1학년 9반입니다. 

오늘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
  • 선생님 : 염현우
  • 학생수 : 남 24명 / 여 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