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란 궁극적으로 자기를 넘어서는 것일진대, 거기에는 우와 열이 있을 수 없다. 그저 자기가 선 자리에서 한 걸음씩 나갈 수만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할 따름이다. “남이 한번 해서 그것에 능하다면 자기는 백 번 할 것이며, 남이 열 번 해서 그것이 능하다면 자기는 천 번 할 것이다.” (<중용>) 밥을 먹고 물을 마시듯 꾸준히 밀고 가는 항심과 늘 처음으로 돌아가 배움의 태세를 갖추는 하심, 공부에 필요한 건 오직 이 두 가지뿐이다. “
고미숙,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에서
교시 | 월 | 화 | 수 | 목 |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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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일중어 | 영어1 | 수학2 | 물리1 | 생과1 |
2 | 영어1 | 수학1 | 언어이영 | 수학1 | 수학2 |
3 | 화학1 | 언어이영 | 물리1 | 일중어 | 화학1 |
4 | 생과1 | 물리1 | 생과1 | 운동 이은 | 영어1 |
5 | 논술최주 | 일중어 | 창체 | 운동 김태 | 언어이영 |
6 | 수학1 | 화학1 | 창체 | 언어김정 | 창체 |
7 | 언어김정 | 수학2 | 창체 | 영어1 | 창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