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뜨거워서
다른사람이 부담스러워 하지 않고,
너무 차가워서
다른사람이 상처 받지 않는 온도는
따뜻함이라는 온도 아닐까요?
우리 찬우, 준형, 서연이가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지닌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