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나랑 많이 다르지만(따로),

서로 참 잘 어울리는(함께)

너희들을 만나면서,

난 가르치는 희망으로 즐거웁고,

마주하는 행복으로 심장이 떨리도록

우리들의 1년을

'그리운 추억'으로 남기고 싶다.

나를 알고 너를 품어 우리를 위하는 사랑공동체
  • 선생님 : O O O
  • 학생수 : 남 4명 / 여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