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00개
김세현
2020.03.2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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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선,점 끊이지 않는 전쟁 - 사람들은 도대체 왜 서로 전쟁을 할까? 앞으로 세상에서 전쟁이 완전히 사라져서 평화롭게 살게되면 좋겠다.
김지혜
2020.03.24 11:40
김세현 :
지금도 코로나 바이러스 전쟁 ㅠ 빨리 평화가 찾아왔으면 ㅠㅠㅠㅠㅠ
김홍진
2020.03.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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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 온다- 옛날에 어르신께서 소금을 거둬내고 어디에 갖다줄까? 한 번 염전에 가서 보고싶다.
김지혜
2020.03.24 11:41
김홍진 :
소금을 거둬서 어디에 갖다준거야? 어딜까 진짜?
김대근
2020.03.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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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고집전- 사람들은 왜 거짓말을 할까? 앞으로도 계속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지 않고 착한사람으로 살아가면 좋겠다.
김지훈
2020.03.2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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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있는 동식물 - 독 있는 동식물을 실제로 보면 무섭겠지만 그림으로 보니 무섭지 않고 신기했다.
이영서
2020.03.2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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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셔츠-나도 창남이 처럼 당당해지고,이웃들을 도와야겠다 또 창남이 처럼 자신이 불쌍해보여도 불쌍하지않는 것처럼 행동해야 겠다
김세현
2020.03.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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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아이스크림 - 얼음은 혀에 달라붙는데, 아이스크림은 왜 혀에 달라붙지 않을까? 그 이유는 아이스크림에 있는 유지방과 작은 얼음 결정 때문에 혀를 대서 살짝 녹이면 다시 얼지 않고 부드럽게 녹기 때문이라고 한다. 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에 그런 사실이 숨겨져 있다니 신기했다. 앞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마다 이 이야기가 생각 날 것 같다.
김지혜
2020.03.25 15:34
김세현 :
정말 세상에는 대단한 사람들이 참 많지?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을 생각을 하고~
이영서
2020.03.2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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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셔츠2-나도 창남이처럼 좀..창피한말이나 다른사람이 자신이 불쌍해보여도 당당하고 씩식하게 선생님(또는 부모님,친구)에게 말할것이다 ㅎㅎ
김지혜
2020.03.25 15:35
이영서 :
맞아~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말하는 걸 두려워하면 안돼~ 영서 화이팅!!
김세현
2020.03.2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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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 무역과 흑인 노예들 - 사람들은 왜 서로를 차별하는 것일까? 나는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고 평등하게 대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김대근
2020.03.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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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병은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치료되는 병도 있지만 치료 되지 않는 병도 있다. 하지만 그 병이 치료되면 또 다른 질병이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김지훈
2020.03.2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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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학 - 우리 주변에 과학이 많이 숨어 있는게 신기했다. 그중에서 아침보다 밤에 말하는 게 더 잘들리는 것이 신기했다.아침보다 밤말이 잘들리는 이유는 소리는 공기를 통해 전달되며 공기의 온도가 낮고 밀도가 큰 쪽으로 굴절하는 성질이 있다.낮에는 태양으로부터 열을 받아 땅의 온도가 올라가면 소리는 밀도가 큰 위쪽으로 굴절된다.땅이 식어 온도가 내려가면 소리가 땅으로 굴절하기 때문에 밤에 소리가 잘 들린다
김지혜
2020.03.26 11:06
김지훈 :
이야~~~ 유식해 유식해!!!!
이영서
2020.03.2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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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닝-시험보기전에 공부를 열심히 해두고, 연습을 못했어도 커닝하지 말고,끝가지 열심히 시험을 봐야겠고,[저는 시험볼때 커닝을한적이 없습니다ㅠㅠ] 예를들어 책에 나오는 현창이 처럼 커닝을 하다가들켜 선생님에게 혼나고 망신당하기 때문에 커닝은 나쁜거라고 생각합니다.
김지혜
2020.03.26 11:23
커닝은 절대 안되지~ 그런데 사실 컨닝(커닝)은 콩글리쉬야~ 올바른 표현은 치팅(cheating)이라는 것 알았니?
김홍진
2020.03.2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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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골 아기 고래- 아기고래야 엄마, 아빠 만나서 엄마가 동생을 낳았니? 꼭 엄마, 아빠 만나서 엄마가 동생 낳기를 바래 다음에 한 번 보여줘
김지혜
2020.03.30 09:44
김홍진 :
아기 고래가 동생이 있음 하나보구나~ 그러고보니 홍진이도 막내네~
김대근
2020.03.2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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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낙타는 며칠 동안 먹이를 먹지 않아도 살 수 있다. 혹 속의 지방을 분해해서 필요한 에너지는 물론 수분도 어느 정도 얻을 수 있다. 만약 오랜 기간 동안 먹이를 먹지 못하면 혹의 크기가 점점 줄어든다. 먹이를 먹으면 다시 불룩 해진다.
이소진
2020.03.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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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시루-호링이,두꺼비는 떡을 만들어 먹을려고 했다. 욕심이 많은 호랑이는 혼자 떡을 먹을려고 머리를 굴렸습니다.나중에 호랑이는 결국 떡을 못 먹고 두꺼비가 차지를 했다.떡을 먹지 못한 호랑이는 화가 나서 두꺼비 등에 떡을 던지며 화풀이를 했다. 결국 호랑이,두꺼비 둘다 손해를 보았다.친구한테 양보를 하고 친구가 잘못 했으면 용서를 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김지혜
2020.03.27 11:01
이소진 :
소진이 줄거리 요약을 잘했네~ 소감도 교훈을 잘 찾아 쓰고~^ ^
김세현
2020.03.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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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유신과 돈가스의 탄생 - 돈가스는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돈가스는 일본의 메이지 유신때 일본으로 들어온 서양의 스테이크를 일본인의 입맛에 맞도록 바꾸어서 만든 음식이라고 한다. 나는 음식에도 역사와 관련된 사실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새로웠다.
강다연
2020.03.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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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바위-효자비는 효자를 기르기 위해 세우는비석이다.우리나라에도 효자비가 많이 있다.그 비석과 함께 효도에 대한 재밌고,감동적인 아야기들이 많다.이것은 예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른들을 공경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을 중요시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하지만 진정한 효도는 부모님께 하는 것처럼 이웃의 어른들께도 항상
공경하고 잘모시는 것이 효도이다.
김지혜
2020.03.27 11:04
강다연 :
그렇지~ 어른들을 공경하는 것도 효도지~ 다연이가 참 좋은 걸 배웠구나 ㅎㅎ
이영서
2020.03.2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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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부리영감이 도깨비를 고소했대1-이 책에서 혹부리영감 이야기와 금도끼 은도끼 이야기가 합쳐져 있어서 신기했다 ㅎㅎ
그리고 산신령까지 등장해서 매욱 재미있었다.ㅎㅎ
배윤성
2020.03.2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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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동물학교-동물들은 능력들이 있고 우리가 알지못한 다양한 능력들도 있다.
그래서 동물들이 약해 보이지만 강한 능력들도 있고 약한 능력도 있지만 약한,강한동물들을 무시하지 말자
김지혜
2020.03.27 11:03
배윤성 :
배윤성이~~ 드뎌 올렸군~ㅎㅎㅎ 약한 동물도 무시하지 말자!!!
김지훈
2020.03.2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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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 무릅뼈 아래를 툭 치면 다리가 저절로 올라가는게 신기했다.이런 것을 무조건 반사라고 한다.
김대근
2020.03.2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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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짧은 기린 지피- 기린이 목이 짧아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다. 나는 그걸 보고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몸이 불편한 친구,동물들한테 잘 해줘야겠다라고 생각했다.
김세현
2020.03.2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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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의 유래 - 장기는 중국의 한나라와 초나라의 싸움에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빨간 장기짝에 새겨져 있는 韓 이라는 글자는 유방이 세운 한나라, 파란 장기짝에 새겨져 있는 楚 라는 글자는 항우가 세운 초나라를 뜻한다고 한다. 장기가 한나라와 초나라의 전쟁인 초한전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나는 평소에 빨간색 장기짝을 좋아했는데 실제로 빨간색 장기짝을 나타내는 한나라가 승리를 거둬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빨간색 장기짝을 사용하는 사람이 왜 장기를 더 잘 두는 사람이어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장기를 둘 때 마다 초한전이 생각나서 장기를 더 신나고 실감나게 둘 수 있을 것 같다.
김홍진
2020.03.2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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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형제- 라이트 형제는 1903년 12월17일에 나무비행기를 만들었다.하지만 날지는 못했다.1895년 6월 29일 오토릴리엔탈이 비행사고로 죽자.사람들은 새처럼 날지 못 한다고 했다. 하지만 라이트형제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그리고 위험한 비행실험을 거듭하고 마침내 하늘을 날아올랐습니다.
김지훈
2020.03.2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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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사 - 뼈로만 생활한 장소,성별,건강,나이,인종,키,몸무게를 알 수있다고 한다.법인류학을 하시는 분들은
대단한 것같다.
배윤성
2020.03.2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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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옛날에 개,고양이,할아버지,할머니가 같이 살았는데 할아버지가 낚시를 하러 갔고 할아버지는 잉어를 낚았는데 잉어가 울고있어서 풀어줬는데 어떤 사람이 나와서 할아버지에게 용왕을 같이 가자고 하여 할아버지가 용왕을 갔는데 용왕님이 푸른구슬을 할아버지에게 건네주었습니다 어떤 할머니가 물건을 파는척 하면서 훔처 갔다가 집에서 잠이 들고 할아버지집은 다시 낡아지고 섬갔은데에서 개와고양이가 같이가서 푸른구슬을 가져오고 고양이는 개에 위에 있었고 개가 고양이에게 구슬잘있지 라고 짜증내서 고양이도 짜증을 내서 강에 빠뜨리고 삼킨 물고기를 찾아 다시 행복하게 살았다.결론은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싸우지말자
김홍진
2020.03.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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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반 고흐는 작은 시골마을의 학교을 다니다가 작은 시골마을의 목사인 아버지가 버는 돈으로는 더 이상 학비를 내지 못 해 집을 떠나 공부한지 4년만에 집에 왔지요. 고흐는 큰 아버지에 도움으로 구필 화랑에서 일하게 되었어요.고흐가 구필화랑에서 일한지 4년이 지났어요.고흐가 그림을 그리고 있을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습니다.고흐는 어느날 정신병원에 들어갔다.
김세현
2020.03.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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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끼전 - 이 책은 장끼가 까투리의 말을 안듣고 콩을 먹으려고 하다가 덫에 걸려서 죽는 내용이다. 이 책의 내용은 눈앞의 이익을 좇느라 상황을 올바르게 판단하지 못하는 장끼를 통해 어리석은 인간의 욕심을 풍자하는 내용이라고 한다. 나는 앞으로 모든 일을 신중하게 생각하고 현명하게 선택 할 것이다.
김지훈
2020.03.2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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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관찰 - 연필에 실의 한쪽을 달고 반대쪽은 추에 매단다.그리고 돌리면 실이 짧을수록 더 빨리 돈다. 그이유는
원운동의 지름이 점점 짧아지면서 회전의 힘과 속도가 증가 증가하기 때문에 그런다고 한다
김지훈
2020.03.2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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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과에너지 - 돌맹이가 쇠붙이를 끌어당기고 문지른 호박에 먼지가 달라붙는걸까?하고 봤더니 그이유는 문지른 호박에 먼지가 달라붙는 이유는 마찰 전기때문이기때문이라고 한다.
김지혜
2020.03.30 09:44
김지훈 :
지훈이가 과학에 관심이 많구나~ 박사님 되겠어 ㅎㅎㅎㅎ
김홍진
2020.03.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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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다빈치는 1452년4월15일이탈리아의 시골 마을 빈치에서 태어났습니다.어린 시절의 다빈치는 외톨이에다가 천덕꾸러기였습니다.아무도 돌봐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죠. 다빈치는 함께 노는 친구가 거의 없었습니다. 다빈치는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학교를 다닐수 없었습니다. 다빈치는 길을 걸으면서 쉴새 없이 자연을 관찰했습니다. 열일곱 살에 아버지를 따라서 피렌체에 온 다빈치는 큰 도시를 처음 보고는 그만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피렌체에서 솜씨가 가장 뛰어나고 소문난 베로키오 선생님에게 그림을 배우다니 다빈치는 꿈만 같았습니다.공방은 르네상스 시대의 미술 학교였습니다.그리고 1506년에 모나리자을 완성하고 1507년에 프랑스 국왕 루이 12세의 둥정 화가 및 기술자로 일했다. 1519년 67세로 세상을 떠났다.
김대근
2020.03.3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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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새는 뼈 속이 비어 있기 때문에 몸이 가벼워 잘 날 수 있다. 하지만 날개뼈,가슴뼈 등은 여러 뼈가 엉겨 붙어 있어 매우 단단한 구조인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뼈 속이 비어있고 공기가 채워져 있다.
김세현
2020.03.3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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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의 생존력 - 쥐는 생존력이 얼마나 강할까? 실제로 미국에서 원자 폭탄의 위력을 시험해 보려고 태평양의 외딴 섬에 원자 폭탄을 떨어뜨린 다음 몇 해 뒤에 찾아갔었다. 그런데 그곳에 간 과학자들은 살아남은 생물이 있다는 것을 알고 무척 놀랐다. 섬에 살던 다른 포유류와 조류는 모두 사라졌지만 쥐만은 살아있었던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나서 쥐들은 작지만 생존력은 무척 강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원자 폭탄이 터져도 살아남을 수 있는 생물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김지훈
2020.03.3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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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고소했대 - 만약 내 주변에 사람들과 다른 점이 있어서 놀림을 받고 있으면 같이 놀리지 않고 같이 놀며 친하게 지낼 것이다.
안민영
2020.03.3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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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샤넬-샤넬은 팬션 디자이너이다.샤넬이 만든옷은 참 독특했다.
김지혜
2020.03.31 11:40
안민영 :
선생님도 아주 좋아하는 디자이너야~ ㅎㅎㅎ 옷들이 정말 예쁘지~
이소진
2020.03.3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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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먹고 싶어!-딸부잣집의 막내딸은 과일 중에서 멜론을 가진 좋아한다.그치만 멜론을 자주 먹지는 못한다.어느날 할머니 제사를 지내려고 시골을 갔다.작은 엄마가 멜론을 4개나 사오셨다. 엄마는 멜론을 저녁에 줄테니 밖에서 놀고 오라고 하셨다. 동내 한바퀴를 돌고 왔더니 멜론 2개는 고모 차에 1개는 할아버지가 제일 귀여워 하는 왕근이 뱃속에 나머지 멜론 1개는 어디론가사라졌다.과연 막내딸은 멜론을 먹을 수 있을까? 꼭 막내딸이 멜론을 먹었으면 좋겠다.
김지혜
2020.03.31 11:20
이소진 :
아직 결론은 못 읽은 거야? 궁금해 죽겠네~ ㅎㅎㅎ 오늘 이어서 읽고 알려줘~ 과연 막내딸이 멜론을 먹었을까?
강다연
2020.03.3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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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간 여우- 도서관에 처음 온 여우는 생쥐를 잡을 잡을려고 도서관을 뛰어 다녔다.생쥐가 말했다 도서관은 여기에 있는 책들은 빌릴수 있지만 먹으면 안돼 그러니까 나도 먹으면 안돼 여기는 샤냥터가 아니라 도서관이거든 책이 아주 많은 곳이야 누구나 이곳에서 책을 볼수있는 곳이지 누구든 새로운 걸 경험하고 배우려면 책을 봐야해.나도 이말을 듣고 나도이제 책을 조금이라도 볼려고 노력해야겠다.
배윤성
2020.03.3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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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해결사 떄무네씨-탐정 때무네는 사무실에 일을 기달리고 있었는데 첫 손님이 한 숨도 못 잔듯한 얼굴로 탐정 때무네씨에게 도와달라고 해서 때무네씨는 무슨일 떄문이냐고 말했는데 첫 손님 아이가 배가 아파서 탐정 때무네 씨에게 집을 살펴보게 했는데 부얶도 배탈 날만한 음식이 없었는데 집 근처 산에 무슨 풀을 살펴봤는데 뿌직뽕풀이라는 풀을 먹어서 배탈이 나게 되었던거 였다. 견론은 이상하고 위험한 음식을 함부로 먹지말자
김홍진
2020.03.3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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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미야자키 하야오는 이웃집 토토로나 벼랑 위의 포뇨를 만든 사람이다. 하야오는 우주 소년 아톰을 너무 좋아했어. 그래서 그걸 보고 결심했지. 애니메이션을 만든다고. 그날부터 하야오는 하루도 빠짐없이 책을 읽었지. 하야오는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닐 때 만화를 계속 그렸어. 그러다 극장에서 백사전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보게됐어. 커다란 화면에서 주인공들이 생동감있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말이야. 만화도 좋지만 애니메이션은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했지.하야오는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회사 토에이회사에 들어갔어.하야오는 세계 명작 동화들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 계획이었어. 첫 작품은 알프스소녀 하이디였어. 하야오는 알프스의 자연을 실감나게 그리기 위해 스위스를 찾아갔지.어느 날 방송국에서 연락이 왔어. 하야오가 처음으로 감독을 하게 됬어. 방송국에서 첫 작품으로 맡긴 남겨진 사람들 이였어.미야자키 하야오는 지금도 만화를 만들고 있어.
김지혜
2020.03.31 11:19
김홍진 :
홍진이 요즘 위인전 읽는구나~ 교훈이 있는 아주 유익한 책이지~ 책 다 읽고 나서 홍진이는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도 한 번 이야기해주렴~
김세현
2020.03.3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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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야, 뭐 먹어? - 토끼는 무른 똥과 딱딱한 똥을 싸는데 무른 똥은 토끼 자신이 먹는다고 한다. 무른 똥에는 단백질, 비타민 같은 영양분과 미생물이 풍부하다고 한다. 그래서 토끼는 소화도 잘 되게 해주고 면역력도 높여주는 무른 똥을 먹는다고 한다. 토끼는 주로 밤에 무른 똥을 누고 아침이 오기 전에 먹어 치워서 사람들이 알아채기 힘들다고 한다. 나는 토끼가 자신의 똥을 먹는다는 사실을 알고 무척 놀랐다.
김대근
2020.03.3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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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동물들은 욕심 많은 자신의 주인을 내쫓기 위해서 모였다. 난폭한 주인 때문에 동물들은 적으로 여기게 된다. 그래서 나는 동물들한테 난폭한 사람말고 친절하고 착하고 배려심이 많은 사람처럼 보이고 싶다.
황건호
2020.03.3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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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책을 많이 읽을께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김지혜
2020.03.31 15:05
황건호 :
응 그래 건호야~ㅎㅎㅎ 그래도 오늘 책도 읽고 e학습터도 꼭 하겠다는 약속을 받으니 마음이 든든하다~ 최고!!!!
이영서
2020.03.3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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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가 되고 싶은 돼지 삼형제:돼지 삼형제 처럼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끝가지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햇습니다. ㅎㅎ
강다연
2020.03.3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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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쥐와 감자튀김-우왕 진짜맛있네 시골쥐가 감자튀김,햄버거를 먹으면서 행복해했다.시골쥐는 서울이 너무나도 좋았다.왜냐하면 서울에는 피자,콜라,짜장면,감자튀김 등등이 넘쳐났기 때문이다.어느날 시골쥐는 거울을 보았다.나도 저번에 그 고양이 처럼 되진 않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거울을 보았다.그러던 어느날 시골쥐가 시골로 돌아간다고 하였다.그러고 시골로 돌아가보니 방울토마토가 빨갛게 익어있었다.그 방울토마토를 먹고 아주 행복했다.
김지훈
2020.03.3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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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 애니악:1946년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의 모클리와 에커드가 만든 세계 최초의 전자식 컴퓨터로,무게가 무려 30톤이나 된다고 한다.30톤이나 됬으면 얼마나 많은 재료와 시간을 쓴 걸 생각하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배윤성
2020.03.3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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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지혜
2020.04.01 10:44
배윤성 :
선생님 아들도 공룡 좋아하는데 익룡 중에 프테라노돈이 제일 세다더라? 선생님 아들 말이 맞는 거니?
김홍진
2020.04.0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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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책을 읽고 더 많이 알게돼서 좋다.
김지혜
2020.04.01 10:43
김홍진 :
오늘은 무슨 책을 읽고 있나요? 오늘도 책 읽고 두 줄 생각 잊지말아요!
안민영
2020.04.0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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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구달-제인 구달은 동물등을 연구했다.제인 구달이 침팬지를 연구하면서 이름을 붙여주면서 친구가 됐다.얼만큼 연구를 했는지 궁금했다.
황건호
2020.04.0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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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쓴 수상한 친구집,푸른사자 와니니 그렇게 길게 쓰는게 맞아요?
아니면 이 답글로 잛게 써야 하나요???
김지혜
2020.04.01 11:55
황건호 :
음... 두 문장 정도로만 써도 되는데 건호처럼 써도 상관은 없어 ㅎ 둘 다 좋아요. 단, 다 읽고 나서 건호의 생각은 두 문장 이상으로 꼭 써주렴~ 그게 뽀.인.트.!!!
이소진
2020.04.0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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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 찧는 호랑이-부모님이 집에 없을 때 이 책에 나오는 오빠처럼 똑똑해져야 겠다고 생각 했다.
김홍진
2020.04.0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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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장영실은 조선 최고의 과학 기술자야. 장영실이 만든 자격루는 500년 조선의 표준시계가 됐다.장영실의 아버지는 원나라 말기의 기술자였습니다.그때 중국 대륙에서는 명나라가 새로 일어나 세력을 떨치고, 원나라가 쇠퇴하던 시기였습니다.장영실에게는 이루어야할 꿈이 생겼습니다.자격루는 스스로 북을 쳐서 시간을 알리는 물시계란 뜻입니다.그리고 장영실에게는 호군이라는 정4품벼슬을 내렸습니다.
김세현
2020.04.0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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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친환경 생활 - 나는 나도모르게 일상생활에 사용하고 있는 일회용품이 아주 많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지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려고 노력 할 것이다.
이영서
2020.04.0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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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할머니들-이 책에 나오는 할머니 중에서 허리가 앞으로 굽은 한우물댁 할머니,허리가 뒤로 굽은 장이동댁 할머니를 보고 왜 허리를 빤듯이 서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왜냐하면 성인이 될때까지 허리가 휘어지기때문이다.
김지훈
2020.04.0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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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 갯벌은 전체 지구 생태계 면적의 0.3퍼센트밖에 안 되지만 단위 면적당 그 가치를 따지면 숲의 10배 농경지의 100배나 된다고 한다.갯벌은 별로 필요없는 줄 알았는데 이제부터라도 갯벌을 잘 보존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대근
2020.04.0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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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없는 할아버지와 입이 큰 할머니- 옛날에 코 없는 할아버지가 코가 갖고 싶어서 양초를 녹여서 붙이고 다녔다. 입이 큰 할머니는 입이 작아지고 싶어서 살짝만 꿰었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부모님한테 코도있고 입도 작게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해야겠다.
황건호
2020.04.0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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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푸른사자 와니니 같은거 두개 올려서
하나 지워 주세요.
김지혜
2020.04.02 11:00
황건호 :
괜찮어 ㅋ 두 번 보고 좋네~ㅎㅎ
김홍진
2020.04.0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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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세종이 기뻐하며 첫걸음을 내딛었을 뿐입니다.장영실을 면천시키고 첨지 벼슬을 내렸다.면천이란 천민의 신분을 벗게 돼게 된다는 뜻입니다.장영실은 지난 일을 들이키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장영실은 곤장 20대를 맞고 풀려났습니다.장영실은 마음을 추스르고 연구에만 전념했습니다.하지만 높은 사람들 틈새에서 살아가기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뇌물 사건 뒤 4년이 지난 1492년 장영실은 판부사 이징이 이끄는 사절단을 따라 다시 한번 명나라로 떠났습니다.
황건호
2020.04.0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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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지금 수학책 몇쪽이에요?
김지혜
2020.04.02 11:00
황건호 :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어~ 아직 5학년 진도는 e학습터와 오늘의 교실 공부 정도만 따라오면 됩니다.
김대근
2020.04.0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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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달님이 뚝! 떨어졌어요- 하늘에서 달님이 뚝 떨어져서 다람쥐가 깜짝 놀랐다. 그리고 고슴도치 위에 떨어져 몸에 박혀 버렸다. 그래서 염소가 달님을 뿔로 받아버렸다. 그래서 쥐들이 달을 갉아 먹었다. 그런데 달님이 망가졌다. 근데 그 모양이 초승달이였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쥐들이 먹고 나서 남은 달이 초승달이여서 신기했다.
김지혜
2020.04.02 11:03
김대근 :
정말 상상력이~~~~ ㅎㅎㅎㅎ 너무 귀엽다 ㅎㅎ
이영서
2020.04.0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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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 이야기-이 이야기에 나오는 우주라는 아이처럼 깨끗한 세상에서 살기 위해서 바다에다가 쓰레기 같은 오염물질들을 함부로 버리지 않아야 겠다. 왜냐하면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면 작은~~~물고기가 그걸 먹고 더 작은~~물고기가 그걸 또먹고 ......큰 물고기 그걸 먹고 그걸 다시 사람이 가져가기 때문에 입니다.그럼 오염된 물고기를 사람들이 먹으면 어떻게 될까 끔직하다. 코로나19만큼 무서운 일들이 일어날 것 같다. 환경 꼭 지켜내야 겠다.
배윤성
2020.04.0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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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감투-옛날 옛날 게으른 나무꾼이 살았다.나무꾼의 집은 매우 가난했다. 나무꾼은 나무를 하러 산으로 승렁승렁 갔지 나무꾼은 언제나 나무 그늘 밑에서 낮잠을 청했지 나무는 하나도 안 하고 말이야 .갑자기 도깨비가 감투를 스고 오다가 그만 놀라서 감투를 떨어 트리고 갔지 나무꾼은 산에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었지 나무꾼은 계속 도둑 질 을 하다가 결국 들겨 잡혀 주민들에게 맞고 말았지 견론은 도둑질을 하지말고 그 감투로 착한일을 하면은 복이 올수도 있다.
김지혜
2020.04.03 10:50
배윤성 :
암~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복을 받지.
김세현
2020.04.0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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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탄생 중국의 신화 이야기 - 반고라는 거인이 알 속에서 자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반고는 깊은 잠에서 깨어났다. 반고는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칠흑 같은 어둠뿐이었다. 그래서 반고는 도끼를 휘둘러서 알을 깨뜨렸다. 그러자 알속에 뒤섞여 있던 가벼운 물질과 밝은 기운은 몽실몽실 위로 올라가 하늘이 되고 무거운 물질과 어두운 기운은 스멀스멀 아래로 내려가 땅이 되었다고 한다. 나는 이 이야기가 정말 사실일까? 하는 의심은 들었지만 재밌었다.
이소진
2020.04.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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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부채 파란부채-주위에 그냥 놓아져 있는 걸 허락 없이 쓰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김지훈
2020.04.0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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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과학 - 야구공은 코르크나 고무로 만든 심에 실을 감고, 말가죽이나 쇠가죽 두 쪽을 굵은 실로 꿰매서 안듭니다.이 과정에서 생긴 108개 실밥은 야구공이 빠르고 멀리 날아가게 하는 역할이라고 한다. 실밥은 멋지게 하려고 하는 줄 알았는데 실밥이 더 빠르게 날라가게 한다고 하니 신기했다.
강다연
2020.04.0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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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과 호밀빵-호밀빵 레시피를 알아서 기분이 좋았다.왜냐하면 호밀빵은 이레시피는 영양 만점 호밀빵 레시피이기 때문이다.
김지혜
2020.04.03 10:50
강다연 :
그래서? 직접 만들어 먹어볼거야? ^ ^
김대근
2020.04.0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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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시합-총각이 하루는 자신의 방귀 실력을 뽐내려고 이웃마을 아줌마를 찾으로 갔다.
그때 아줌마는 없고 아이 혼자 놀고있었는데 총각이 화가나서 아이한테 방귀를 뀌어서 아궁이 속으로 들어갔다.
그때 아줌마가 화가 나서 총각네 집으로 가서 방귀시합을 했는데 승부가 나지않아 방망이로 대결을 했다.
그때 방망이가 바다로 날아가서 새우등이 굽고 가자미 눈이 한쪽으로 쏠렸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새우랑 가자미가 그래서 등이 굽고 눈이 한 쪽으로 몰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서 신기했다.
이영서
2020.04.0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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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사랑한 화가 빈센트 반고흐-이책에 나오는 장면을 읽고 '와~~정말 대단하다.'라고생각했어요.ㅎㅎ 저는 고흐 화가가 그린 그림 중에[밤의 카페 테라스],[별이 빛나는 밤]이 제일 좋아요 ㅎㅎ
저도 고흐처럼 멋진고!!!!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ㅎㅎㅎㅎㅎㅎ
이영서
2020.04.0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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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사랑한 화가 빈센트 반고흐-이책에 나오는 장면을 읽고 '와~~정말 대단하다.'라고생각했어요.ㅎㅎ 저는 고흐 화가가 그린 그림 중에[밤의 카페 테라스],[별이 빛나는 밤]이 제일 좋아요 ㅎㅎ
저도 고흐처럼 멋진고!!!!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ㅎㅎㅎㅎㅎㅎ
김홍진
2020.04.0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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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홍길동은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도 못했다.형을 형이라 부르지도 못했다. 홍길동에 꿈은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나라, 배고픈 사람이 없는 나라 왕이 백성을 먼저 살피고 백성들을 서로 돌봐 주는 그런 나라를 세우는 꿈. 일곱 살 길동은 책을 좋아했다. 아침에 눈을 떠서 저녁에 잠자리에 누울 때까지 손에서 책이 떠나지 않았다. 길동은 첩에게서 낳은 자식이었다. 그런 주제에 하인들을 깔봤던 스스로가 우스워 길동은 이를 악물었다.길동은 방으로 돌아가 그동안 읽었던 책을 치웠다. 그들은 잘났거아 못났거나 사람 취급을 받았다.길동은 앞길도 다르 않을 터였지만 길동은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았다.
김세현
2020.04.0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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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호수 나트론 호수 (Natron Lake) - 이 호수는 생명체의 수분을 빨아들여 말라죽게 한다. 그 이유는 호수 근처의 올 도이뇨 화산에서 나오는 마그마가 나트론 호수로 흘러들어 그 안의 탄산수소나트륨이 섞여 들어가서 탄산수소나트륨 포화상태가 된 호수의 물이 염기성을 띄어 박테리아를 제외한 모든 생물의 수분을 빨아들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미국의 한 조류학자가 호수 근처의 늪에 빠졌다가 다리를 거의 잃을 뻔한 위험한 사고가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관광객과 사람의 출입이 통제되는 죽음의 호수가 되었다. 그러나 이 호수에서 생존이 가능한 유일한 생명체가 있다고 하는데 바로 홍학이다. 홍학은 긴 다리에 염기성 물에 강한 저항력을 갖고 있어 몸이 부식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 때문에 나트론 호수는 홍학의 서식지로는 안성맞춤인 환경이라고 한다. 나는 홍학이 이렇게 위험한 호수에서 살고 있다니 걱정이 된다. 하지만 홍학에게는 좋은 환경이라고 하니 다행이다. 그리고 나트론 호수에 한 번 가보고 싶다. 정말 수분을 빼앗겨서 미이라 처럼 되어 있는 동물의 시체들이 있을지도 궁금하다.
김지훈
2020.04.0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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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 로봇이 태권도도 하고 그림도 그릴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아서 정말 신기했다.이런 로봇들을 만들려면 엄청똑똑해야 할 텐데 정말 대단하다.
안민영
2020.04.0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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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트마 간디-간디 할아버지는 지도자이다.간디 할아버지는 꿈이 지도자이었일까?아니면 꿈을 다 포기 하고 지도자가된걸까?궁금하다.
배윤성
2020.04.0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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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화석 책에는 신기한 것들을 볼수 있다.나는 화설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두줄생각에 써도 괜찮다고 생각한 것은 화석 식물 이라는 식물도 있다는 것이다.화석 식물은 고사리,쇠뜨기,소철,은행나무,메타세콰이아 등이 있다.화석 책은 정말 신기 한것 같다.
김세현
2020.04.0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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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을 실천한 아름다운 의사 장기려 - 장기려 의사 선생님 이라는 분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나도 장기려 의사 선생님처럼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려고 노력할 것이다.
이소진
2020.04.0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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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놀부처럼 동생한테 못 되게 굴지말고 동생이랑 사이 좋게 지내야 겠다고 생각했다.
김지훈
2020.04.0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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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를 통해 물건을 살 때 돈을 가지고 가지 않고도 개인 정보만 있으면 물건을 살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하지만 개인 정보가 유출되어 범죄자들이 그것을 이용하게 된다면 사회적 문제가 일어난다고 하니 두렵기도 하다.
김세현
2020.04.0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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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 - 헬렌켈러는 정말 위대한것 같다. 나도 앞으로 헬렌켈러처럼 어떤 일이든지 끝까지 열심히 할 것이다.
김지훈
2020.04.0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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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수단 - 요즘에 연예인들이 많이 타고 다니는 밴은 원래 화물차였다.화물차로 쓰던게 연예인이 타다니 정말 신기했다.
김지혜
2020.04.06 14:37
위대한 인물들은 하여간 뭐가 달라도 다른 것 같긴 해~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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