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67개
김지훈
2020.05.1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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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사람은 각자의 생각과 욕구가 다르므로 여러 사람이 몬인 곳에서는 크고 작은 갈등이 일어날 수있다.하지만 그런 갈등을 힘으로 해결한다면 여러모로 페해가 크다.따라서 대화와 합의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정치가 필요한 것 이다.정치인은 국민을 대표하여 우리 사회 속의 갈등과 협력의 문제를 연구하고 그 해결책을 찾는 사람들이다.나는 정치는 정치인들만 하는줄 알았는데 우리도 크고 작은 갈등을 정치로 해결 할 수도 있다.나도 앞으론 정치를 통해 크고 작은 갈등을 해결 할 것이다.
김대근
2020.05.1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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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전설(옛이야기에 자주 등장하는 용)-옛날부터 용은 기린,거북,봉황과 더불어 사령의 하나로,신비한 초능력을 지닌 상상 속 영무로 여겨져왔다. 나의 생각은 용이 기린,거북,봉황과 더불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김세현
2020.05.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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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 - 오프라 윈프리는 어릴 때 불우한 환경속에서 살아왔다. 많은 시간이 지난 뒤 대학생이 된 오프라의 꿈은 아나운서 였다. 그래서 오프라는 시험 준비를 열심히 해서 미국에서 손꼽히는 방송사인 ABC의 저녁 뉴스 아나운서가 됐다. 그런데 그만 뉴스를 찍는 도중에 실수를 해서 뉴스 자리에서 쫓겨나서 새로 생긴 아침 토크쇼 사회를 보게 됐다. 가정 주부들이 많이 보는 아침 토크쇼는 시청률이 낮으면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프로그램이었다. 그런데 첫 방송이 나간 뒤, 프로그램은 예상을 뛰어넘는 시청률을 올렸다. 아무리 자기 얘기를 하지 않기로 소문난 사람도 오프라와 대화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수다쟁이가 됐다. 오프라 윈프리는 상대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했고, 출연자의 눈높이에 맞추려고 전문적인 지식을 쌓는 공부도 더 열심히 했다. 결국 인정을 받아서 1986년 9월 8일 '오프라 윈프리 쇼'의 첫 방송이 시작 되었다. 작은 라디오 방송국에서 시간제로 일하던 오프라 윈프리가 자신의 이름을 딴 토크쇼 진행자가 된 것이다. 그 뒤로 오프라 윈프리는 무려 25년 동안 오프라 윈프리 쇼를 진행하였다. 나는 오프라 윈프리의 꿈을 향한 노력과 상대방을 공감해주는 능력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지훈
2020.05.1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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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문자 - 언어의 기능은 어떤 사실이나 정보,지식에 대해 다른에게 알리는 기능,듣는 이가 특정한 행동을 하거나 하지 못하도록 지시를 내리는 기능,원할한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사람들 사이의 친근감을 높여 주는 기능,언어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기능 예를 들어 시에 사용되는 언어가 대표적이다.말하는 이의 생각,느낌,태도 등을 나타내는 기능 언어 하나로 이렇게 여러가지 표현을 할 수 있는게 신기하다.
김세현
2020.05.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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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 공자는 부모님께 효도를 많이 했다. 그리고 어른을 대할 때 항상 예의 바르고 겸손하게 행동했다. 공자는 정말 예의가 바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앞으로 더욱 부모님께 효도하고 어른을 대할 때 예의 바르고 겸손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대근
2020.05.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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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야기(사수전투)- 662년, 연개소문이 직접 지휘한 사수 전투에서 고구려는 대숭을 지두었다. 수만명의 당나라 병사가 목숨을 잃었으며, 방효태도 온몸에 화살을 맞은 채 죽었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병사들이 화살을 맞은 채 죽었다는게 슬펐다.
김지훈
2020.05.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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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와 수학 - 오스트레일리아와 뉴기니 사이 지방의 원주민들은 우라펀1,오코사2만으로 수를 표현하고 있다.만약 5를 나타내면 오코사 오코사 우라펀 이렇게 표현한다.나도 만약 이렇게 수를 썻다면 큰 수를 나타낼 떄 정말 힘들 것 같다.내가 지금 쓰고 있는 수는 정말 간편해서 편하게 쓸 수 있는 것 같다.
김대근
2020.05.1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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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과 영양(거식증이란)- 요즘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청소년,특히 여학생들 중에는 지나치게 마른 것을 선호하여 살이 찌는 것을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정도가 심해지면 저체중임에도 불구하고 몸무게를 계속 줄이려고 하는 거식증이라는 식이장애가 생기게 된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거식증 이라는 식이장애가 생기게 된다는게 속상하다.
김세현
2020.05.1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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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딴지' 말의 유래 - 원래 뚱딴지는 식물의 이름이라고 한다. 뚱딴지의 땅속줄기는 감자의 땅속줄기와 닮은 모양인데 뚱딴지의 꽃과 잎은 감자의 꽃과 잎의 모양과 닮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뚱딴지라는 말은 '엉뚱하다'라는 것을 뜻하게 되었다. 나는 뚱딴지가 그냥 사람들이 만들어낸 말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있는 식물의 이름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어 새로웠다.
김지훈
2020.05.1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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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문명 - 인류의 조상은 지금으로부터 45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최초로 나타났다.그들은 동물과 달리 직립 보행을 하고 도구를 만들어 사용했다.나는 인류의 조상이 생긴지 얼마 안 된줄 알았는데 450만 년 이나 됬다고 한게 신기했다.그리고 나는 인류의 조상이 원숭이 인줄 알았는데 원숭이가 아니라 유인원이었다.
김대근
2020.05.2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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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도의 국기)- 오렌지 색은 용기와 희생을,흰색은 진리와 평화를,녹색은 공평과 기사도를 나타낸다. 가운데 바퀴 모양의 문양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표현한 수레 바퀴로 '아소카 차크라'라 불린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가운데 모양이 부처님 가르침을 표현한 수레바퀴는 '아소카 차크라'라고 불린다는 걸 알았다.
김세현
2020.05.2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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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울뚝이 - 어느 산에 고집불통 울뚝이가 살았는데, 울뚝이는 아무나 보면 거만하게 "난 절대 안 속아! 세상 누구도 날 속일 수는 없어." 라고 말했다. 어느날 울뚝이는 지나가던 검둥개 한테 너는 날 절대로 속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검둥개는 울뚝이한테 "애들에게 젖을 주고 와서 널 꼭 속여 줄게." 라고 말했다. 검둥개가 말을 다 하고 가자 울뚝이는 검둥개를 계속 기다렸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검둥개는 오지 않았다. 그러자 새들이 울뚝이한테 "검둥개는 다시 오지 않아. 너는 벌써 검둥개한테 속은거야." 라고 말하면서 웃었다. 나는 울뚝이가 정말 어리석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는 울뚝이처럼 거만하게 굴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지훈
2020.05.2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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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노동 - 우주베킨스탄은 목화 수확 시기만 되면 학교도 못가고 매일 목화만 수확해야한다.또 목화 밭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집에서 멀리 에서온 처음 보는 사람들과 강제로 같이 잔다.목화 수확 시기만 되면 학교를 못가고 목화 수확만 한다니 정말 아이들이 불쌍한 것 같다.
김세현
2020.05.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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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한 승리 - 옛날에 우루과이 함대와 아르헨티나 함대가 바다에서 전투를 벌였었다. 우루과이 함대를 이끌던 존 코 장군은 아르헨티나 함대에게 먼저 엄청난 공격을 퍼부었다. 그래서 포탄이 너무 빨리 바닥나고 말았다. 우루과이 함대에서 포탄이 바닥난 사실을 알아차린 윌리엄 장군은 우루과이 함대를 에워쌌다. 다급해진 존 코 장군은 쓸만한 것이 없나 하고 찾다가 딱딱하게 굳은 치즈 덩어리가 쌓여 있는 것을 발견해서 존 코 장군은 선원들에게 대포 속에 치즈를 넣고 발사하라고 했다. 그래서 치즈를 아르헨티나 함대로 발사 했는데 아르헨티나 병사들은 포탄이 다시 날아오는 줄 알고 뱃머리를 돌려 허겁지겁 물러났다. 나는 존 코 장군이 정말 지혜로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대근
2020.05.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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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정중부의 불탄 수염)- 인종 때 궁월에서 악귀를 쫓는 의식인 나례가 열렸다. 그때 인종은 정중부의 수염을 멋지다고 크게 칭찬했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정중부의 수염이 멋지다고 해서 나도 한 번 정중부의 수염을 보고 싶다.
김지훈
2020.05.2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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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맑은 날이 계속된 뒤 권운이나 권층운이 생기면 비가 올 징조로 본다.이 구름들은 따뜻한 공기가 찬 공기 위로 상승할 때 생기기 때문이다.구름만으로 날씨를 아는 것이 신기했다.앞으로 비가 올 징조가 보이면 우산을 챙기고 다녀야 할것 같다.
김대근
2020.05.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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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윌리- 윌리는 모래성도 멋지게 만들고 개를 데리고 산책을 갔고 생일 날 재미있고 윌리는 수영장에 잘 못 들었갔다. 미키는 영웅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윌리가 사람이었다.
김세현
2020.05.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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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 최영 장군은 아버지의 유언인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라는 말을 평생 어기지 않고 살았다. 최영 장군은 군대의 최고 책임자 였다. 그는 마음만 먹으면 호의호식 하면서 살 수 있었다. 하지만 그의 집은 누추하기 짝이 없었고 그의 가족들은 옷을 기워 입었으며 가끔씩 쌀독이 빌 때도 있었다. 최영 장군은 정말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최영 장군이 부모님의 말씀을 어기지 않으려고 속으로는 부유하게 살고 싶었지만 누추하게 살았는지 자신의 속마음도 부모님과 같은 생각 이었는지 궁금했다.
김지훈
2020.05.2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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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 갯벌 1헥타르는 하루에 생물학적 산소 요구량 기준으로 21.7킬로 그램의 오염물 정화한다.숲이 지구의 폐라면 갯벌은 지구의 신장인 셈이다.나는 갯벌은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물을 정화 시켜준다니 정말 신기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김대근
2020.05.2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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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세상에서 가장 빠른 것은)- 나는 세상에서 빠른 거는 총알인줄 알았는데 초음속 여객기 비행기와 번개가 더 빠르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초음속 여객기 비행기를 처음 알았다. 그래서 신기했다.
김지훈
2020.05.2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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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 물속에 사는 곤충이 숨 쉬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물자라는 날개와 배사이에 공기른 저장하여 숨을 쉰다.물방개는 기관으로 숨을 쉬지만 부족하면 딱지 날개와 등판 사이에 저장한 공기로 숨을 쉰다.장구애비는 꽁무니에 대롱처럼 달린 숨관을 물 밖으로 내밀고 숨을 쉰다.학배기는 잠자리의 유충 아가미로 숨을 쉰다.나는 모두 아가미로 숨을 쉬는 줄 알았지만 여러 방법으로 숨을 쉰다는게 신기했다.
김세현
2020.05.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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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워싱턴 - 조지 워싱턴은 어릴때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살았다. 그런 조지 워싱턴은 어른이 되서 미국이 독립을 위해서 영국과 전쟁을 할때 미국의 대륙군 총사령관에 임명되었다. 미국의 군대라고 해 봐야 제대로 된 훈련조차 받지 못한 지원병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조지 워싱턴은 포기하지 않고 적군이 방심한 틈을 파고드는 전술을 사용해서 결국 영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 나는 강한 영국군과 싸울때 포기하지 않고 좋은 전술을 사용해서 끝까지 싸우고 노력해서 결국 승리를 이끌어낸 조지 워싱턴이 머리도 좋고 정말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대근
2020.05.2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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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과 에너지(플라스마이란)- 초 고온에 의해기 체가전지와 양전하를 가진 이온으로 분리된 상태를 말한다. 태양으로 부터 날아온 입자가 지구 대기의원자나 분자와 충돌해 플라스마가 빛을 내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플라스마가 빛을 내는 건데 플라스마가 너무 예쁘다.
김세현
2020.05.2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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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 링컨은 무척 성실하게 살았다. 어느 날 어른이 되서 식료품 가게에서 일을하던 링컨은 하루 장사를 끝내고 그날 판 물건값과 손님에게 받은 돈의 액수를 맞추다가 깜짝 놀랐다. 물건을 판 액수보다 돈이 조금 더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 링컨은 곰곰이 생각한 끝에 문득 한 부인에게 거스름돈을 덜 준 걸 생각해 냈다. 링컨은 적은 돈이지만 부인에게 돌려주기로 했다.링컨은 마을 사람들에게 물어봐서 부인의 집을 알아냈다. 그러나 이미 늦은 새벽이었고 부인의 집은 굉장히 멀었다. 하지만 링컨은 두 시간쯤 걸어서 부인의 집에 찾아갔다. 그러고는 부인에게 죄송하다고 잘못을 빌며 동전 몇 닢을 부인에게 줬다. 나는 링컨인 정말 성실한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에 나라면 부인에게 다시 돈을 돌려주지 못했을 거다.
김지훈
2020.05.2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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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 사막에 사는 식물들은 선인장을 제외한 사막의 식물들은 대부분 수명이 짧다.그러나 멕시코 사막의 용설란처럼 여러해 동안 사는 식물도 있다.사막의 식물들은 짧은 기간동안 재빨리 꽃을 피웠다가 건조한 기후에도 견딜 강한 씨앗을 남기고 죽는다.씨앗은 비가 오면 재빨리 싹을 틔워 꽃을 피운다.나는 사멕레 사는 식물은 선인장 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여러가지 식물들이 자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김대근
2020.05.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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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들어주는 아이(개학날 맡은 임무)- 오늘 2학년 2반 교실에서 누군가 들어왔다. 그건 바로 영택이었다. 선생님이 제일교회에서 가까운 사람이 누구냐고 했는데 그 사람은 석우였다. 그래서 석우는 영택이 가방을 들고 집으로 갔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내가 가방을 들고 영택이 집으로 가야 된다면 지루 할 것 같다. 석우는 참 대단하다.
김세현
2020.05.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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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프랭클린 - 벤자민은 어릴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했다. 그래서 벤자민은 어른이 되서 인쇄소에서 일을 했다. 그런데 어느 날, 벤자민의 밑에서 일하던 한 청년이 벤자민에게 새로운 인쇄소를 차리자고 했다. 그래서 벤자민과 그 청년은 새로운 인쇄소를 차려서 공동 사장을 했다. 하지만 막상 사장이 되고 나자 그 청년은 게을러지고 일을 하기 싫어했다. 그러다가 결국 청년은 일을 그만뒀다. 그래서 벤자민이 혼자서 인쇄소를 떠맡게 됐다. 혼자서 인쇄소를 떠맡게 된 벤자민은 더욱 열심히 일하고 노력해서 인쇄소를 발전시켰고 나중에는 신문사까지 인수해서 신문사 사장이 되었다. 벤자민이 만든 신문은 내용도 알차고 읽을거리가 많아서 사람들이 좋아했다. 벤자민은 정말 글쓰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
김지훈
2020.05.2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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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미국의 서쪽 끝에서 동쪽 끝까지는 4,500킬로미터로 시차가 3시간 이나 됀다.샌프란시스코가 아침 9시면 뉴욕은 낮 12시란 얘기이다.한나라에서 시차가 난다니 미국이 넓은 줄은 알았는데 이렇게 넗다니 정말 신기하다.
김대근
2020.05.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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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들어주는 아이(가방 두 개 멘 아이)- 석우는 수업을 끝나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그때 서경이가 석우를 불렀다. 서경이가 축구하자고 했다. 그래서 석우는 서경이랑 같이 축구를 했다. 축구가 끝나자 석우는 영택이네 집으로 갔다. 집에 영택이가 있었다. 다음날 찰흙을 사서 학교에 가야 된다. 근데 석우는 찰흙을 살 돈이 없었다. 석우는 영택이네 집에 갔다. 근데 갑자기 영택이 엄마가 이천원을 주었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영택이 엄마가 친절하신 것 같다.
김지훈
2020.05.2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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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조몬 시대 떄 한국,중국 등 주변 국가들은 강력한 왕건 국가를 세우는 등 일찍이 문명이 발달했지만 알본은 섬이라는 지리적 조건 때문에 문명 발달 속도가 더뎠다.기원전 3세기 무렵 야요이 시대에 이르러서야 백여개의 작은 나라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비로소 벼농사를 짓기 시작했다.벼농사를 짓는 방법과 함께옷감 제작 기술 청동기와 철기의 제작 기술 정치 제도 등도 전해 주었다.나는 문명 발달 속도가 세나라 모두 비슷 할 줄 알았는데 일본이 문명 발달 속도가 느렸다는 걸 알게 되었다.
김세현
2020.05.2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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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안 - 다미안은 어렸을 때부터 신부가 꿈이었다. 그래서 그는 커서 신부가 되었다. 그러다가 어느 한 섬에 나병 환자들이 산다는 말을 듣고서 다미안은 그 섬으로 가서 나병 환자들을 도와주기로 마음을 정했다. 옛날에는 사람들이 나병 환자들을 괴물처럼 여겨서 나병 환자 곁으로 가는 것을 싫어했다. 하지만 다미안은 그런 나병 환자들을 도와주고 정성껏 돌보아서 나병 환자들과 친구가 됐다. 만약에 나라면 다미안 신부처럼 하지 못했을 거다.
김대근
2020.05.2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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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들어주는 아이(영택이 잘못이 아닌데)- 영택이와 석우는 수업이 끝나자 집으로 갔다. 다음날 친구들이 석우를 부러워했다. 석우가 친구들을 보고 가방을 들어줄려고 했는데 친구들이 싫다고 했다. 석우는 가방 두개를 메고 영택이네 집으로 갔다. 그리고 다음날 석우는 축구를 하고 영택이는 혼자서 집에 갔다. 근데 석우는 갑자기 영택이 생각이 나서 영택이를 찾으러 갔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친구들이 나쁜 것 같다.
김세현
2020.05.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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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 유일한이 어렸을때 유일한의 아버지는 유일한을 미국으로 유학을 보냈다. 유일한은 10살 이라는 어린 나이에 부모 곁을 떠나 혼자서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다. 미국에서 어른이 되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유일한은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유한양행 이라는 제약회사를 지었다. 그래서 아픈 사람들을 도와줬다. 유일한은 약이 잘 팔려도 약값을 올리지 않았고, 과장 광고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일한이 정말 정직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지훈
2020.05.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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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시작 - 고조선의 법 사람을 죽인 자는 사형에 처한다.남을 상처 입히면 곡식으로 갚는다.도둑질한 자는 노비로 삼는다.죄를 용서받고 싶으면 50만 전을 내야 한다.지금보다 엣날 법은 처벌이 훨신 강한것 같다.지금도 저런 법이면 법을 절대 어기지 않을 것 같다.
김대근
2020.05.2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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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들어주는 아이(쓸쓸한 생일 잔치)- 여름 방학이 끝나고 가을이 되었다. 석우는 하루도 빠짐없이 영택이 집으로 갔다. 영택이가 내 생일에 오려고 했는데 석우는 그래 라고했다. 다른 친구들은 학원에 가야 되서 생일에 못 온다고 했다. 다음날 석우는 생일 선물을 사갔다. 그러자 영택이 엄마가 고맙다고 했다. 영택이 생일이 끝나자 영택이는 주방에 앉아서 나는 왜 장애로 태어났냐고 하면서 자신의 주먹으로 다리를 쳤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영택이가 장애로 태어나서 안타까웠다.
김세현
2020.05.2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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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먹은 아기들 - 제2차 세계 대전 때 독일군은 프랑스를 점령해서 프랑스에서 나오는 우유를 모두 빼앗아 독일군의 비상식량으로 썼다. 그래서 프랑스의 아기들이 먹을 우유가 없었다. 아기들에게 먹일 우유가 없어지자 엄마들은 맥주를 생각해내서 아기에게 맥주를 먹였다. 실제로 맥주는 보리를 발효시켜 만들어서 비타민이 풍부하고, 우리 몸에 좋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다고 한다. 그래서 유럽에서는 맥주를 회복기 환자의 영양식으로 쓴다고 한다. 나는 맥주가 무조건 우리 몸에 안좋은 성분만 있는 줄 알았는데 우리 몸에 좋은 성분도 많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
김지훈
2020.05.2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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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의 경쟁 - 광개토 대왕의 이름은 담덕으로 영락이란 연호를 사용하여 재위 기간 동안 영락 대왕이라 불렸다.그는 내가 가는 곳이 내 궁궐이다.라고 할 만큼 평생 동안 북으로,남으로 엄청난 영토를 넓혔다.또한 재위 말년에는 나라 안을 안정시키는 데 힘써 전쟁으로 오랜기간 고통받은 백성들을 위로하였다.413년,안타깝게도 광게토 대왕은 39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광게토 대왕이 영토도 엄청나게 넓히고 백성들까지 위로했다니 정말 대단 한 것 같다.하지만 너무 이른나이에 세상을 떠나 신게 안타까운것 같다.
김대근
2020.05.2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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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들어주는 아이(달라진 영택이) - 다음날 영택이가 수술하러 갔는데 석우는 불안했다. 석우는 영택이네 집 초인종을 눌렀는데 영택이가 지팡이 하나만 짚고 마당으로 나왔다. 학교에 가자 친구들이 깜짝 놀랐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영택이가 수술이 잘 되어서 엄청 잘 됬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세현
2020.05.2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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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 - 나이팅게일은 부유한 영국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런데 나이팅게일은 그런 편안한 환경을 버리고 다치고 아픈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서 그 당시에 천하고 힘든 직업인 간호사가 됐다. 나이팅게일은 병원에서 하루종일 정말 열심히 일했다. 먼저 침대 시트와 커튼 등 병원 시설을 깨끗하게 바꾸고, 환자들이 더 빨리 나을 수 있도록 식단도 영양이 풍부한 식단으로 바꿨다. 그리고 얼마 후 영국에 전쟁이 일어났다. 나이팅게일은 전쟁 현장으로 가서 부상병들을 치료해 줬다. 완쾌된 부상병들은 자신들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펴 준 나이팅게일에게 눈물을 흘리며 고마워 했다. 아픈 사람들을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나이팅게일은 마음씨가 무척 착하고 자신이 힘들어도 정성껏 아픈 환자들을 간호해주는게 정말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지훈
2020.05.2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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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와 풍속 - 조선 시대의 신은 신의 형태의 따라 신목이 있는 화와 신목이 신목이 없는 혜로 나뉜다.또 비올 때 신는 진신과 마른날 신는 마른신이 있다.지금은 비오는 날에는 장화를 신고 마른날에는 운동화를 신는데 이걸 보니 옛날하고 정말 많이 변한 것 같다.
김대근
2020.05.3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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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들어주는 아이(모범상장)- 3월3일이 되자 교장 선생님께서 운동장 전교생 모두으로 다 모이라고 했다. 그 모범 상장을 받을 사람은 바로 석우였다. 친구들이 석우를 축하해 줬다. 근데 영택이랑 석우는 같은 반이었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영택이랑 석우랑 같은 반이라는게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다.
김세현
2020.05.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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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우 - 빨간 옷을 입고 싸워서 홍의장군 이라고 불리는 곽재우는 일본이 우리나라에 쳐들어 오려고 할 때 의병을 일으켜서 일본에 맞서 용감하게 싸웠다. 일본한테는 조총이라는 무서운 신무기가 있어서 다른 장군들은 조총 때문에 일본과 싸우는 것을 무서워 했다. 하지만 곽재우와 곽재우가 이끄는 의병들은 겁을 먹지 않고 용감하게 일본과 싸워서 이겼다. 나는 총이 있는 일본과의 전쟁에 겁을 먹지 않고 용감하게 싸운 곽재우와 의병들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에 나라면 총이 있는 일본이 무서워서 일본과 전쟁을 하지 않았을 것 같다.
김지훈
2020.05.3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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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전기 - 태조7년 이방원은 태조가 병환으로 몸져누운 틈을 타 사병을 이끌고 정도전과 그를 따르는 무리를 제거했는데 이른 제1차 왕자의 난 이라고 한다.조선 개국의 일등 공신 정도전은 이렇게 생을 마감했다.또한 방원은 세자 방석과 방번을 죽여버렸다.제1차 왕자의 난은 왕위 계승 문제로 일어난 왕자 간의 싸움이자 방원과 정도전 세력의 권력 다툼이었다.왕건을 강화하기 위해 서로를 죽이는게 정말 잔인한 것 같다.
김대근
2020.05.3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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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프리즘)-물방울 처럼 빛을 통과시키는 것으로 프리즘이 있다. 프리즘을 통과한 빛을 빨간색에서 보라색으로 갈수록 많이 꺾인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프리즘은 빛을 통과시키는 것이 신기했다.
김지훈
2020.05.3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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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 귀주성 전투 고종 때인 1225년 고려에 왔던 사신 저여고가 귀국길에 살해당하자 몽골은 고려와의 외교 관계를 끊어 버렸다.그러고는 1231년에 이 사건을 핑계 삼아 고려로 쳐들어왔다.이때 김경손은 남문으로 공격하는 몽골군을 12명의 결사대와 함께 막아 내 성을 지켰다.몽골은 1차 공격에 실패하자 사로잡은 위주 부사 박문창을 보내 항복을 권유했다.그러자 박서는 박문창의 목을 베어 성 밖으로 던져 버렸다.몽골군은 성문을 부수기 위해 방패차를 앞세워 돌진했다.이에 박서는 미리 준비해 둔 바위와 통나무를 굴리게 해 몽골군을 막아 냈다.또 몽골군이 땅굴을 파고 오면 쇳물을 부었고,성벽을 부수면 검차로 막았다.그리고 뚫인 성벽에 세운 목책에 기름불을 붙이면 갠 진흟으로 끄고 쇠사슬을 막았으며,성문을 태우기 위해 불붙은 수레로 돌진해 오면 물을 쏟아 부어 버렸다.살리타는 1개월 동안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공격해도 귀주성을 함락 시키지 못하자,항복을 권유해도 안하자 공격을 더하다가 후퇴했다.그러나 어명으로 항복 하라고 했으나 거부하다 어쩔 수 없이 항복했다.온갓 공격을 막으면서 이겼는데 어명 때문에 하복을 했다니 정말 안타까운 것 같다.
김세현
2020.05.3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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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도 숨을 쉰다 - 달걀의 표면은 무척 매끄러워 보이지만 달걀을 돋보기로 자세히 보면 달걀의 껍데기에 미세한 구멍들이 있다. 그 구멍으로 달걀이 숨을 쉰다. 사람은 콧구멍으로 숨을 쉬지만 사람의 피부도 아주 미세한 구멍으로 숨을 쉰다고 하는데 달걀도 우리의 피부같이 매끈한 표면에 나있는 아주 작은 구멍으로 숨을 쉰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김대근
2020.06.0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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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트 구양순 여사는 오늘도 스마일(구양순 여사, 출근하다.)- 오늘아침 구양순은 행복마트에 갈려고 화장을 했다. 옷도 입었는데 옷이 다 빨간색이었다. 가방도 빨간색이었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옷도 빨간색이고 가방도 빨간색이여서 너무 웃겼다.
김세현
2020.06.0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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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5.가장 무거운 벌) - 와니니가 말라이카를 위험에 빠지게 했다. 그래서 마디바는 어린 와니니를 무리에서 내쫒았다. 와니니는 언제 다른 동물한테 공격을 당할지 몰라서 벌벌 떨며 혼자 돌아 다녔다. 와니니는 홀로 다니면서 얼마나 무서웠을까? 만약에 내가 마디바였다면 와니니가 아직 어리니까 용서해주고 한 번 더 기회를 줘서 무리에서 내쫒지 않았을 것이다.
김지훈
2020.06.0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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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과 직업 - 예전에 천하게 여기던 일은 기생,백정,뱃사공,무당,광대,승려,갖바치,상여꾼 요즘에는 옛날보다 직업을 천하게 여기는 것이 훨씬 심한것 같다.
김대근
2020.06.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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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트 구양순 여사는 오늘도 스마일(구양순 여사,인간 폴더가 되다.)-구양순은 1번 계산대에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5번 계산대에서는 사람이 오영심한테 이게 뭐 야라고 했다. 오영심은 화장실로 갔다. 고양순 여사도 같이 들었갔다. 오영심은 화장실에서 울고 있었다. 고양순은 똥을 싸면서도 괜찮다고 해 줬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고양순이 똥을 싸면서도 말하는 장면이 너무 웃겻다.
김세현
2020.06.0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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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6. 미친 사자가 돌아다니고 있어!) - 와니니는 무리에서 쫒겨나서 혼자 돌아 다니면서 사냥을 할 줄 몰라 맛이 없는 과일과 풀만 먹으며 지냈다. 그리고 다른 동물들한테 놀림을 받기도 했다. 나는 맛없는 과일을 먹고 다른 동물들한테 놀림까지 당하는 와니니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지훈
2020.06.0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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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와 기인 - 이이의 학문은 날로 깊어져 15살엔 스승이 더이상 가르칠 것이 없을 정도였다.그러던1551년 이이가 이원수를 따라 평안도에 간사이 신사임당이 세상을 떠났다.이이는 충격이 컸는지 삼년상을 마친 후에 금강산의 절로 들어간 뒤 1년간 불교를 공부하며 지냈다.극리고 새로이 결심한 듯 20세에 산을 내려와 1556년에 21세의 이이는 과거를 봐 장원하고 이듬해 성주 목사 노경린의 딸과 혼인했다.1558년에는 퇴계 이황을 찾아가 학문에 대해 논의 하기도 했다.그리고 그해 겨울 ,이이는 과거를 치러 또 장원했다.이이는 이후에도 몇 번의 과거에서 장원을 한 뒤,1564년에 문과에서 또 장원하여 호조 좌랑으로 임명되어 벼슬을 시작했다.이때까지 무려 9차례의 과거에 모두 장원하자 사람들은 이이를 구도장원군 이라 불렀다.과거에 1번 장원하기도 힘든데 9번이나 장원했다니 정말 천재인 것 겉다.
김대근
2020.06.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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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미친 사자가 돌아다니고 있어!)-와니니는 원숭이를 봤다. 근데 와니니는 원숭이를 안 먹었다. 근데 사자는 배가 고프면 풀을 먹는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사자는 원숭이 고기를 안 먹는다. 나는 사자가 고기를 안 먹고 풀을 먹는게 신기했다.
김세현
2020.06.0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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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7. 익숙한 냄새) - 와니니는 혼자서 돌아다니다가 예전에 마디바의 영역에 침입했던 두 수사자와 만나게 되어 그 두 수사자와 함께 다니게 됐다. 나는 이제 무리를 지어 다니게 된 와니니가 혼자 외롭게 다니지 않아도 되서 마음이 행복하고 기분도 좋아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지훈
2020.06.0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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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내 심장 - 시산다의 엄마는 시산다의 병을 고치기 위해 마라톤 대회에 나가서 이기기로 마음 먹었다.연습을 하던 중 전갈에 물려도 참고 연습을 했다.마라톤 대회에서는 아쉽게3등을 했지만 인터뷰로 사연을 말해 세계여러 사람들이 후원을 해줘서 병을 고쳤다.시산다의 엄마는 발이 아픈데도 참고 마라톤 대회에 나가 3등을 한게 대단한 것 같다.
김대근
2020.06.0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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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7.익숙한 냄새) - 와니니는 다른 사자를 만났다. 와니니는 같이 다니자고 말했다. 다른 사자들이 대답을 안 했다. 초원에서는 풀 한 포기가 사자 목숨이나 마찬가지라고 했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사자는 풀 한 포기가 사자 목숨이랑 같다는 것을 알았다.
김세현
2020.06.0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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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8. 떠돌이가 사는 법) - 와니니는 예전에 마디바의 무리에 있을때 암사들이 해주던 포효 소리를 들으며 잤다. 포효 소리는 어린 암사자들을 깊은 잠으로 이끄는 최고의 자장가였다. 그래서 와니니는 함께 무리를 지어 다니게 된 아산테와 잠보가 포효를 하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한참을 기다려도 아산테와 잠보는 하품만 하고 있었다. 참다 못한 와니니는 아산테와 잠보에게 왜 포효를 안 하냐고 말했다. 그러자 잠보는 포효하는 것은 주변 수사자들에게 시비를 거는 거나 다름 없으니까 떠돌이들은 함부로 포효하면 안된다고 와니니에게 말했다. 나는 포효도 마음대로 못하고 계속 떠돌아다니는 떠돌이 사자들이 불쌍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지훈
2020.06.0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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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자 와니니(5.가장 무거운 벌)와니니 때문에 말라이카가 죽었다고 와니니를 무리에서 쫓아냈다.와니니가 말을 안해서 죽었다고 하지만 무리에서 쫒아내는 것은 너무 심한 벌인 것 같다.
김대근
2020.06.0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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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8.떠돌이가 사는 법) - 와니니는 다른 사자들이 다리를 다쳤는지 말하지 않았다. 다른 사자가 샤냥 할 수 있냐고 했다. 와니니는 머릿속에서 엄마가 샤냥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근데 와니니가 흙 멧돼지를 발견하고 흙 멧돼지를 쫒기 시작했다. 근데 와니니는 흙 멧돼지를 못 잡았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와니니가 흙 멧돼지를 못 잡아서 기분이 이상했다.
김세현
2020.06.0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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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9. 수사자들) - 와니니와 아산태와 잠보는 하마가 잠든 사이에 하마 몰래 물을 마시려고 하얀아카시아나무 사이를 지나서 하마 근처에 있는 물 웅덩이로 갔다. 와니니가 가장 먼저 하얀아카시아나무 사이를 다 빠져 나왔다. 그때 마침 와니니 앞에 토끼가 나타났다. 그래서 와니니는 토끼를 바로 사냥해서 잡았다. 그런데 아산테와 잠보가 갑자기 사냥한 토끼를 두고 싸우자 와니니는 토끼를 입으로 물어 숲 한가운데로 던져 버렸다. 나는 와니니가 사냥한 토끼를 숲 한가운데로 던져 버리지 말고 말로만 싸우지 말라고 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에 그랬다면 토끼를 셋이서 맛있게 나눠먹고 조금이라도 배를 채워서 힘을 낼 수 있지 않았을까?
김지훈
2020.06.0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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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6.미친 사자가 돌아나니고 있어!)와니니는 물가에서 비쩍 마른 사자가 한마리 있었다.와니니는 혼자여서 밤마다 혼자 달한테 말을 할 때도 있다.친구 한 명이 있으면 말 할사람은 있으니 외롭진 않을테니 친구를 하면 좋을 것 같다.
김대근
2020.06.0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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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수사자들)- 와니니는 하마 웅덩이로 갔다. 근데 와니니가 아오오 아오오 와니니가 낮은 소리로 울어댔다. 그때 다른 사자가 걱정 말고 따라 오라는 신호였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아오오 아오오가 따라 오라는 신호 라는 것을 알앗다.
김세현
2020.06.0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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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10. 첫 번째 사냥) - 와니니와 아산테와 잠보는 사냥한 토끼를 몰래 물어가려고 했던 하이에나를 잡았다. 그러자 잡힌 하이에나는 제발 살려달라고 말하면서 자신을 살려주면 그날 밤 누가 말라이카를 공격했는지 알려주겠다고 했다. 하이에나의 말을 들은 와니니는 하이에나에게 그날 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봤다. 그러자 하이에나는 그날 밤 무투와 그의 둘째 아들이 마디바의 영토를 침범해서 말라이카를 공격했다고 말했다. 이야기를 다 들은 세 사자들은 하이에나를 살려주었다. 하이에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을 것 같다. 나는 아산테와 잠보가 말라이카를 공격한 줄 알았는데 무투와 그의 둘째 아들이 공격했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런데 무투와 그의 둘째 아들은 왜 마디바의 영토에 침입하고 마디바의 아이인 말라이카를 공격했는지 궁금하다.
김지훈
2020.06.0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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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7.익숙한 냄새) - 와니니는 돌아다니던 중 말라이카를 죽인 사자를 만났다.그리고 죽을 뻔한 와니니를 구해줬다.와니니는 말라이카의 죽음을 따졌지만 아산테는 지난 죽음은 따지는 법이 아니라고 했다.만약 지난 죽음을 따지면 사자가 잡아먹은 동물들이 떼를 지어 복수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말라이카가 죽은건 불쌍하지만 죽이고 죽고 먹고 먹히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것 같다.
김대근
2020.06.0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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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른 사자 와니니(첫 번째 사냥)-와니니는 길을 가다가 하이에나를 봤다. 근데 하이에나가 크게 다쳤다. 와니니는 그냥 가려고 했는데 하이에나가 살려줘 살려줘라고 말했다. 살려주면 다 애기 할께 그래서 와니니는 하이에나를 살려줬다. 우산나무 숲에서 죽으뻔 했어 그날 새벽 내 짝이던 암컷이 죽고 말았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짝이 죽어서 슬폈다.
김지훈
2020.06.0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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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8.떠돌이가 사는 법) - 아산테는 여느 수사자들처럼 두 살이 되었을 때 동생과 함께 무리를 떠닜다.그래도 둘 다 몸집도 크고 힘도 센 데다가 성격도 활발했다.겁 없이 밤새 표효를 하며 살았다.그러던 어느날 동생인 음부와가 가슴에 총을 맞고 죽었다.아산테는 어께에 총을 맞아겨우 살았다.잠보는 한 살이 되던 해에 무투와 세 아들이 습격을 해서 잠보의 아빠들과 형제자매를 죽였다.잠보는 운 좋게 혼자 살아남았다.아산테와 잠보한테는 아무일도 없을 줄 알았지만 이런 슬픈일 이 있는게 더 불쌍한 것 같다.
김세현
2020.06.0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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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11. 커다란 행운) - 와니니와 아산테와 잠보는 운이좋게 건기에는 발견하기 힘든 누를 발견했다. 그리고 와니니와 아산테와 잠보는 각자 세 방향에서 누를 에워싸듯 접근했다. 그러다가 세 사자는 누에게 달려갔다. 그 사실을 알아차린 누도 열심히 도망쳤지만 나중에는 힘이 빠져서 결국에는 세 사자에게 사냥당했다. 누는 사자들한테 쫒길때 엄청 무서웠을 것 같다. 그렇지만 누를 발견해서 사냥을 하게 된 와니니와 아산테와 잠보는 먹이를 배불리 먹을 생각에 기뻐했을 것이다. 먹고 먹히는 약육강식의 세계는 정말 냉정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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